SKIN
까다로운 피부 염증 이해하기2


Do!
1. 림프 및 피부의 산소 활성을 높일 수 있는 마스크, 냉습포, 쿨링 마스크를 적용하여 피부의 온도를 낮추는 콜드 테라피를 10~20분 정도 적용한다. 피부의 온도를 낮춰 염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2. 염증이 심한 피부의 경우 스킨케어 시 설파 성분이 함유된 마스크에 카모마일 에센셜 오일을 1방울 섞어 진정 마스크를 적용한다.
3. 염증과 홍반을 동반한 피부의 경우 해당 피부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는 테크닉은 금물. 티트리 혹은 라벤더 오일의 단독 적용, 혹은 조조바 오일에 티트리나 라벤더 오일을 블렌딩하여 림프 드레니지를 통해 염증을 가라앉히고 진정시킨다. 림프 순환이 원활해지면 노폐물이 배출되어 피부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4.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성분을 통한 스킨케어 시 건강한 피부 장벽을 재건하면서 항균 효과는 물론 악성 세균을 파괴하고, 피부 민감성, 발적 및 자극을 감소시킬 수 있다.
Don't!
1. 변성알코올, 유칼립투스, 캠퍼, 감귤류 에센스나 오일 등의 성분과 유화제 성분들은 염증성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사용을 제한하거나 적용해야 할 경우 제품에 표기된 자극 성분의 숫자와 비율을 확인해 함량이 낮은 제품을 적용해야 추가적인 자극을 예방할 수 있다.
2. 염증성 피부에 직접적인 핸들링 테크닉, 깊은 터치 등은 피부 마찰로 추가적인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이는 피부 장벽을 깨트려 붉음증 및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3. 염증성 피부의 경우 과도한 클렌징은 오히려 피부를 더욱 자극하고 필요한 수분을 제거하며 추가적인 염증을 발생시켜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오일이나 크림 타입은 과도한 세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효소 타입의 세안제를 권장한다. pH가 중성 혹은 그 이하인 pH5.0~6.0의 제품을 사용해야 피부 장벽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피부 염증 스킨케어 성분
스킨케어 시 적용하는 화장품은 피부의 피지막을 대신하는 역할을 하는데, 피부의 면역력이 저하되어 자극성 접촉 피부염이 발생한 경우, 혹은 염증이 많은 피부 타입은 염증의 근원을 이해하고 항염증·항산화 성분을 통한 맞춤형 솔루션이 적용되어야 한다. 스킨케어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의 개선에 앞서 피부 본연의 기능에 대한 이해와 이를 위한 케어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피부 염증, MMPs, 글리케이션 등을 억제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스킨케어 제품 선택 시 다음의 성분들을 확인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