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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피부 스킨케어 Guide


|클렌징
살리실산(0.5%) 성분이 함유된 클렌저를 사용하면 피부에 쌓인 과다한 피지와 부산물들을 즉각적으로 제거하고, P.acnes균의 효과적인 관리는 물론 여드름 피부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 여드름 발생 형태에 따라서는 다양한 기능 요소가 배제된 마일드한 클렌저의 부드러운 사용이 권장되기도 한다.
   



|비타민 A 필링 
여드름 피부 스킨케어 시에는 염증을 감소시키고 항균성을 유지하면서 피부에 쌓인각질과 불순인자들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 A 유도체의 총칭인 레티노이드는 국소적으로 사용할 경우 여드름과 노화 피부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강력한 피부재생 및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속 활성 산소를 최소화시켜,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는 피부 표면의 불순물을 제거해준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면포 배액을 촉진시키는 미세면포의 발달을 방지하고 작은 혈관의 형성 및 증가된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준다. 이에 여드름 피부의 전반적인 외관을 개선하고 반흔 조직의 공격성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 A라고 무조건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비타민 A 유도체 중 여드름 피부의 개선에 효과를 주는 형태는 레티놀과 레티노이드라는 것을 기억하자.  비타민 A를 각질제거 단계에서 활용하면 기존의 각질제거 효과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레티놀 성분이 각질을 더욱 부드럽게 제 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여드름 병변과 흉터 조직을 안정적으로 용해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비타민 A 성분의 필링제품을 사용할  경우 효소의 활성을 증가시켜, 셀 회전율 및 작은 혈관의 성장을 자극하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이때 살리실릭산 기반의 필링 크림 혹은 만델릭 산과 결합하여 적용하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단, 비타민 A를 활용한 케어 후에는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도포하여 관리 후 자외선에 노출되어 피부가 손상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레티놀과 레티노이드 성분의 제품을 홈케어로 적용할 경우 밤에만 바를 것을 권장한다.









|P.acnes 컨트롤
스킨케어 시 P.acnes균이 피부에 증식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일상에서, 또는 에스테틱 케어 시 피부와 접촉하게 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대부분 무의식 중에 이를 소홀히 할 수 있으니 유의할 것. 유칼립투스 오일은 여드름 스킨케어 시 P.acnes의 성장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과산화벤조일과 티트리 오일의 경우 피부의 세균감소와 여드름 스팟의 염증을 감소시켜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P.acne는 혐기성 세균이며, 산소가 풍부한 환경에서는 살아갈 수 없다. 따라서 운동을 통한 적절한 신체 순환은 여드름 발생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피지 컨트롤
피부의 장벽 강도에 따라, AHA 등의 화학적 산의 조합은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다. 적은 양의 여드름 스크럽은 가벼운 면포 여드름에 이용할 수 있지만, 염증이 이는 중등도부터 중증의 여드름에는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 이외에도 징크 피리치온, 황, 나이아신 아마이드 성분들은 항균작용을 비롯하여 피지샘의 활동을 줄여주고 P.acnes의 성장을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염증과 자외선
일상에서의 자외선 노출은 염증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는 여드름 발생은 물론 피부 건조, 이후의 여드름 상태에 잠정적인 부정적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피부 부위를 문지르거나 뜯어내거나 막는 상황이다. 섬유유연제, 향수, 특정한 옷감을 포함한 자극원이 여드름 발생을 자극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특히 바디 여드름을 갖고 있다면 색소가 첨가되지 않은 흰색 면 침구와 의류를 사용 할 것.
 
   


|비타민 A의 섭취
비타민 A가 결핍된 경우 피부에 여드름을 비롯한 염증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기에, 여드름 피부의 경우 비타민 A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다. 또한 비타민 A의 독성을 방지하기 위해 비타민 A를 소진하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 D3와 K2를 함께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비타민 A와 D의 효율적인 섭취를 위해서는 이 두 가지가 풍부하게 함유된 대구 간유의 섭취를 권장한다. 단, 복용하고 있는 비타민 보충제에 레티놀, 베타카로틴 등 비타민 A가 포함되어 있다면 동시에 섭취하는 것은 위험하니 유의해야 한다.











|모이스처라이저
여드름 피부는 지성인 경우가 많지만 언제나 탈수될 수 있다는 것을 스킨케어 시 유념해야 한다. 이런 현상은 일반적으로 피부 표면에 셀로판 같은 모양으로 나타나며, 가볍게 꼬집어보면 피부 표면에 주름이 잡히는 것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각질제거는 탈수를 유발하는 각질화된 죽은 피부 세포를 제거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지만, 수산화는 그 질환을 예방하는 동시에 피부의 유연함을 유지하고 여드름 발진 상태를 낮추는 열쇠로 작용한다. 신속히 흡수되는 티트리, 헴프, 조조바, 그린티, 시트러스 등이 함유된 비면포성 모이스처라이저를 적용할 것.

 


|여드름 유발 성분에 대한 주의
지성 여드름 피부의 경우 트리글리세라이드, 팔마티산염 , 미리스틴산 계열의 성분들을 주의해야 한다. 스테아레이트, 미리스테이트, 스테아린산의 에몰리언트 성분과 코코넛 오일, 식물성 왁스, 미네랄 오일, 시어버터, 아크릴레이트등과 같은 성분들 또한 지성 피부에 적용될 시 각질 형성세포들을 서로 달라붙게 함으로써 모공을 막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위의 성분들은 건성 피부의 경우 탈수를 방지하고 모이스처 효과를 주는 성분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피지가 많은 지성 피부의 경우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니 사용 시 농도를 조절하거나 적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