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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학교 교장 최경규, 오늘을 응원하는 '나만 몰랐던 행복' 출간

매년 300회 이상의 강연과 코칭으로 국내외 수많은 이들을 만나 감동을 끌어냈던 최경규 교장이 신간 ‘나만 아는 행복(박영사)’을 펴냈다. 마음의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을 담은 이번 신간은 상담이나 강연 때 차마 전하지 못했던 말을 담아 주목을 받고있다.
행복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숨겨진 행복을 찾는 법, 잃었던 행복 탄력을 재생시키는 법 등을 최경규 교장만의 언어로 표현하였다. 특히 그는 “이 책은 그리 어려운 책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숨겨진 행복을 찾는 여행자의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누구나 지나칠 수 있는 삶 안에서 행복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담았다는 것. 또한 하루에 한 장씩만 읽어줄 것을 권하며, 책을 읽고 난 뒤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빠름이 정답인 것만 같은 요즘 세상에서 내가 나를 돌보고 또 돌아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최교장은 이 책을 통해 나만 몰랐던 행복을 하나씩 느껴볼 것을 기도한다고 전해왔다. 이에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조용한 현인의 조언이 담긴 책을 만났다.”는 추천사를, 강원국 우석대학교 교수는 “읽고 나니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다”며 “읽는 내내 행복했다”는 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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