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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제성 피부를 살펴보면, 그 증상이 단지 여드름에만 국한되는 건 아니다. 다양한 염증성 피부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여드름과 헷갈리기 쉬운 피부 질환 사이의 얽히고 설킨 관계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피부에 염증으로 인한 트러블이 올라오면, 단순 여드름이라는 판단하에 각질제거나 피지 및 압출 관리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여드름이 맞으면 이와 같은 방법으로 호전될 수 있으나, 만약 염증 반응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오히려 얼굴 전체로 번져 수습조차 불가능한상태에 빠졌다면 여드름이 아닌 다른 염증성 피부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여드름으로 인한 염증성 문제라고 여겼던 많은 증상들이 실제로는 여드름과 관련이 없는 피부 질환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모낭염이나 지루성 피부염, 주사피부염이 여드름과 착각하기 쉬운 대표적인 피부 질환의 예.

모두 공통적으로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에 해당하며 염증 반응의 결과로서 발적, 열감, 붓기, 통증을 동반하기에 구별이 쉽지는 않으나 주요 증상과 발생 원인, 나아가 치료 방법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기에 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은 모낭 내 피지선에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피지선이 분포하는 얼굴과 가슴, 등 부위에 주로 발생한다. 비염증성 면포(피지 덩어리)의 발생을 시작으로 모낭 내 각질세포의 과다 증식과 피지의 점성 변화, 여드름 균에 의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면 구진, 농포, 결절, 낭종 형태를 거치며 염증성 여드름으로 심화된다.

구진 단계에서 처음 염증이 생기면 국소적으로 피부가 붉어지면서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진다. 이후 염증이 악화될수록 붉게 부은 중심부에 흰색이나 연노란색을 띠는 고름이 차올라 농포 형태로 발전하며, 진피층까지 더 깊게 자리하면 심한 통증과 조직 손상을 야기하는 결절과 낭종 형태가 된다.

각질과 피지 등이 덩어리져 피부 표면 위로 부풀어 올라와 있기에, 압출 시 농과 함께 알갱이 형태의 면포가 빠져나오는 것이 염증성 여드름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여드름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 없지만 유전, 호르몬, 식습관, 스트레스, 잘못된 화장품 사용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낭염은 모낭부에서 발생하는 세균 감염성 피부 질환으로, 모낭 내 부속기관에 해당하는 피지선에서 시작되는 여드름과는 발생부터 차이가 있다. 피부 속에서 모발의 생장을 돕는 모낭을 중심으로 염증 반응이 일어나며 여드름과 유사하게 붉은 구진을 시작으로 노랗게 곪은 농포가 나타나지만, 모낭염은 피지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압출을 해도 피지 덩어리를 발견하기는 어렵고 경미한 가려움증과 통증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낭의 위치상 체모가 자라나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날 수 있으며, 얼굴을 비롯하여 두피나 팔, 다리에도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 물리적, 화학적 또는 면역학적 원인에 의한 미생물 증식을 통한 염증 반응으로, 포도상구균이 모낭염의 주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외 다른 세균이나 진균(효모, 곰팡이)이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때문에 모낭염은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이거나 세균이 성장 및 번식하기 적합한 비위생적 환경에서 발생하기 쉽다.








지루성 피부염은 脂(기름 지)와 漏(샐 루)의 의미가 더해진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피지선의 활동이 활발한 얼굴(눈썹, 코, 뺨, 인중)이나 두피, 가슴 부위에 생기는 만성 습진성 피부염으로 피지로 인한 일종의 습진이라 할 수 있다.

피지 분비량의 증가가 지루성 피부염의 발생을 야기하는 필수적인 요인은 아니지만, 정상적인 피부 대비 지루성 피부염의 경우 유리지방산과 스쿠알렌의 양이 감소하는 등 피지 조성에 있어 특징적인 차이를 보인다. 이 밖에도 말라세지아 효모의 과다 증식이나 면역 및 신경계 이상, 스트레스, 약물 복용, 온도 및 습도가 낮은 환경에서 지루성 피부염의 증상이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루성 피부염의 증상으로는 붉은 홍반 위에 기름기가 있고 끈적끈적한(또는 완전히 건조한) 노란 각질 조각이 생기고, 가려움과 작은 크기의 구진을 동반하기도 하며, 심할 경우 진물이 흐르거나 두꺼운 딱지가 앉는 것이 특징이다.





주사는 지속적인 모세혈관 확장으로 인한 홍조와 만성 충혈성 피부염으로 특히 코 주변부(딸기코)를 중심으로 미간이나 양 볼, 턱 끝 등 얼굴의 중앙 부위에 발생한다. 초기에는 가벼운 홍반 반응이 나타나는 쿠퍼로즈(Couperose)로 시작하여 혈관의 조절 기능 이상으로 증상이 지속되면 염증성 반응을 동반한 로사시아(Rosacea)로 발전하게 된다.

이때 모세혈관이 크게 확장하면서 마치 거미줄처럼 얼굴에 붉은 선이 미세하게 새겨지고 화끈거리는 증상과 함께 간혹 구진과 농포가 나타나기도 하며 피부가 붓거나 두꺼워진다. 심할 경우 눈에 영향을 미쳐 안구 건조증이나 충혈, 시력 약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주사 피부염에서 나타난 농포는 모낭염과 마찬가지로 피지 덩어리를 포함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주사 피부염의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진 바 없지만 열이나 자극에 대한 혈관 기능의 이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며, 모낭충이나 자외선, 극심한 기온 차, 정신적 스트레스, 수면부족, 음주, 스테로이드 항생제 복용, 고강도 운동 등 환경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발생 기전상으로는 차이가 있지만, 모두 만성적인 염증성 피부 질환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충분히 피부에 동시다발적으로 혼재되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초기 여드름, 모낭염, 지루성 피부염, 주사 피부염의 공통적인 원인으로 세균 감염이 지목되고 있으며(세부적인 원인 균주에는 차이가 있다), 이후 염증 반응이 만성화된 상태에서는 직접적인 세균 감염보다 반복되는 염증으로 인한 피부의 정상적인 미생물 밸런스 파괴(Dysbiosis) 및 면역 체계 이상으로 인한 장벽 손상이 또 다른 염증성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데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두 가지 이상의 피부염이 동시에 의심될 경우, 섣부른 자가 진단 대신 피부과를 찾아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어떤 상태인지 정확하게 진단받고 치료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드름과 모낭염은 압출 시 피지 알갱이의 유무 그리고 분포 범위로 구별할 수 있다. 농을 압출했을 때 피지 알갱이가 발견되면 여드름이고, 피지 알갱이 없이 톡하고 터지듯 농만 빠져나온다면 모낭염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염증성 여드름은 특정 부위에 부분적으로 하나 둘 올라온다면 모낭염은 증상이 악화될수록 넓게 번지기 쉽다. 모낭염의 압출에 관해서는 조건부 가능, 단 염증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압출 타이밍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샛노랗게 고름이 차오른 상태에서는 염증을 빠르게 완화하기 위해 압출을 시도할 수 있으며, 아직 붉은 구진 상태라면 가능한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이 상태에서는 압출을 시도해도 압출되지 않는 단단한 염증이 남아 다시 고름이 차오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만 모낭염이 세균 감염성 피부 질환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무리한 압출은 2차 감염을 유발해 처음 발생한 부위 주변으로 염증이 번지면서 악화될 수 있고, 조직 손상으로 인해 붉거나 검은 흔적, 패인 흉터 발생의 우려가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자가 압출은 절대 금물,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노랗게 곪은 염증 부위를 절개한 후 멸균 상태에서 압출하는 것이 안전하며, 이후 항생제 연고를 사용하여 염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치료가 이어져야 한다.









간혹 민간요법으로 모낭염 완화를 위해 항균 비누로 세안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항균비누의 장기간 사용은 금물이며 중성 또는 약산성 클렌저로 대체할 것을 권장한다. 건강한 피부 표면의 pH는 약산성 상태를 띠며, 이때 유해균의 과도한 증식을 억제하고 미생물 개체 간의 적절한 균형을 이루며 튼튼한 피부 장벽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항균 비누는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기 위해 대부분 pH가 강한 알칼리성을 띠는 경우가 많고, 그 특성상 피부 장벽의 구조를 손상시켜 유해 미생물에 취약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모낭염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잦은 면도로 인해 턱이나 볼, 인중 위주로 모낭염이 반복되는 남성의 경우, 모낭염이 모발이 성장하는 모낭에서 시작되고 면도날을 통한 물리적 자극과 세균 접촉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점에서 레이저 제모를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 레이저 제모는 그 자체로 모낭을 파괴하는 역할을 하기에 모낭염의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 없이 레이저 제모만으로 모낭염이 치료되지는 않기에 적절한 판단이 필요하다.





모낭염이나 지루성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서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약물을 처방하는 경우가 많은데, 약을 먹거나 연고를 바를 때에는 잠시 나아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이를 중단하게 되면 증상이 재발하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화장품과 달리 의약품은 단기간 내 특정 병변의 치료 및 증상 억제를 목적으로 사용하며, 문제의 근원이 아닌 피부에 드러난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특히 장기간에 걸쳐 증상이 나타난 부위를 넘어서 과용하게 되면, 내성이 발생하여 약물에 더 이상 반응하지 않고 약효가 떨어지면서 재발의 악순환을 겪기 쉽다. 실제로 모낭염과 지루성 피부염의 완치는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증상이 만성화되지 않도록 면역력을 높이는 등 다각도로 꾸준한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모낭염은 모낭이 있는 곳이라면, 지루성 피부염은 피지선이 발달한 곳이라면 어디든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이 두 가지 질환은 얼굴뿐만 아니라 두피에서도 쉽게 발생할 수 있다. 모두 두피가 붉어지거나 간지럽고 만졌을 때 따갑거나 아픈 증상을 보이는데, 두피 모낭염은 노랗게 곪은 화농 현상으로, 지루성 두피염은 노란 딱지나 하얀 비듬이 탈락하고 쉽게 기름이 지는 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

문제는 두피는 얼굴 피부와 달리 잘 드러나지 않아 관리에 소홀하기 쉽고, 가려움증으로 인해 손톱으로 긁다 보면 2차적인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만성화되면 모발을 가늘게 만들거나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두피 모낭염의 경우 모낭 내 반복되는 염증으로 인해 모낭 및 모근의 구조가 손상되면서 쉽게 머리가 빠질 수 있고, 지루성 두피염은 두피의 과도한 기름기나 각질이 두피 표면을 덮고 염증으로 열감이 지속되거나 모낭이 손상되어 탈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안면홍조는 얼굴 위주의 일시적인 혈관 확장에 의해 발생하는 홍반 현상을 통칭한다. 반면 주사 피부염은 만성적인 염증성 피부 질환의 일종으로 육안으로 봤을 때 피부가 붉어 보이는 것 외에도 타는 듯한 작열감과 함께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리고 얼굴 중앙부에 구진이나 농포가 차기도 하며 부종 혹은 조직이 두꺼워지는 변화를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주사 피부염은 보다 넓은 의미에서 안면홍조 증상을 동반하며, 초기 주사 단계에서는 간헐적인 안면홍조만 나타나지만, 늘어난 혈관 주변으로 염증 반응이 동반되면 안면홍조가 고착화되거나 그 외 다른 증상이 겹쳐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안면홍조가 나타난 후 곧바로 사라지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피부가 붉어지는 것 외에도 다른 염증성 징후를 동반한다면 주사 피부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주사 피부염의 발병 기전은 여러 복잡한 요인과 관련이 있기에 여전히 불분명하고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경우도 있지만 후천적인 환경이 크게 영향력을 발휘한다. 주사 피부염에 기여하는 잠재적인 요소에는 개인 차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자외선 노출, 더운 날씨, 차가운 바람, 고강도 운동, 자극적인 화장품(클렌징 워터, 각질제거제, 닦토 등), 맵고 기름진 음식, 음주, 수면 부족, 약물 복용 등과 같은 특정 인자가 증상 악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한마디로 피부에 열을 올려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혈관의 운동성을 과잉 유도하는 환경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는 것. 이 밖에도 최근 다수의 연구에 따르면 주사 피부염은 장내 및 피부 표면 미생물총의 불균형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정상 피부 대비 주사 피부염 환자에게서 염증성 장 질환 발병과 관련하여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따라서 주사 피부염의 증상이 심하고 오래 지속될수록 평소 식습관 및 생활습관 그리고 전반적인 신체 컨디션과의 연관성을 살펴야 한다.









모든 염증성 피부 질환 치료의 첫 단계는 일상 속에서 염증을 유발하고 악화시키는 인자를 피하는 것이다. 병원에서 일정 기간 치료를 받더라도, 이에만 의존하게 된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해 결국 증상이 재발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단,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무엇이 내 피부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치는 지 정확히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병변 부위의 가장 두드러진 증상은 무엇이고 심각도는 어떠했는지 나아가 최근에 무엇을 먹고 마셨는지, 피부가 어떤 환경에 노출되었는지, 어떤 약을 처방 받았고 얼마 동안 사용했는지 등 작은 단서까지 파악해야 이를 피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치료의 영역을 완전히 간과해서는 안 된다.

물론 염증성 피부 질환 개선에 꾸준한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 증상 억제 및 조절을 목적으로 병원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기에 적절한 시기를 판단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처음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후 약 2~3일가량이 지나도 가라앉지 않거나 다른 부위로 번지면서 더 심해지는 경우 또는 어느 정도 호전기에 접어들어 치료를 중단했다가 재발했다면 주저없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가길 바란다.





염증성 여드름 무리한 압출 대신 항염 효과를 지닌 스킨케어 성분을 통해 여드름으로 인한 염증 반응을 가라앉히는 것이 우선이다. 저농도의 살리실산, 아젤라산, 레티놀 등은 과잉피지 및 각질 제거에 도움을 주고, 알로에베라, 카모마일, 알란토인 등은 뛰어난 항염 작용으로 염증성 여드름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정제 탄수화물(밀가루), 가공식품, 기름진 음식의 섭취를 제한하고 충분한 숙면을 취하며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등 일상 속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개선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 모낭염 미생물 증식을 방지하기 위해 청결하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습관적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깨끗하지 않는 베개나 침구류도 마찬가지. 강알칼리성을 띠는 항균 비누는 얼굴이 아닌 손에만 사용하고, 약산성~중성 pH 레벨을 지닌 클렌징 폼이나 버블, 밀크를 사용해 피부 표면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표면의 건강한 미생물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피부 장벽과 유사한 구조의 보습 성분과 가벼운 젤 또는 에멀전, 크림 타입의 보습제를 사용하되, 지방산 등 오일의 함량이 지나치게 많은 제품은 사용에 유의한다.


● 지루성 피부염 과도한 피지 분비를 줄여가면서 피부 장벽을 복구하고 체내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렌징 워터나 닦토 패드, 각질제거를 위한 스크럽은 피부 표면을 들뜨게 만들어 유해 물질의 침투를 높일 수 있기에 그 어떤 스페셜 스킨케어보다 약산성 클렌징, 충분한 보습 등 기본에 중점을 둔 스킨케어가 우선이어야 한다. 또한 건조하고 추운 환경을 피하고 적당한 실내 온습도를 유지하며,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쌓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 주사 피부염 피부 속 모세혈관의 상태를 조절할 수 있는 감초 추출물, 나이아신아마이드, 녹차추출물, 엑토인, 유황, 알로에베라, 알란토인, 은행추출물, 글루타티온 등의 유효 성분을 스킨케어 루틴에 추가할 것. 클렌징 시 오랜 시간 힘주어 문지르거나 화장솜에 토너를 적셔 닦아내거나 물리적인 필링제, 각질제거 성분이 함유된 필링 패드 등의 사용은 피부를 자극할 수 있기에 가급적 사용을 중단하도록 한다. 또한 얼굴 위주로 상열감이 올라오지 않도록 직접적인 자외선 노출, 온도 차가 급격한 환경, 사우나나 히터, 무리한 근력 운동, 맵고 뜨거운 음식, 음주, 스트레스 등에 유의한다.





References 1. Cologne, Germany: Institute for Quality and Efficiency in Health Care (IQWiG)│Preventing rosacea flare-ups│InformedHealth.org [Internet]│2020 2. Daou H, Paradiso M, Hennessy K, Seminario-Vidal L│Rosacea and the Microbiome: A Systematic Review│Dermatol Ther (Heidelb)│2021







 
by 차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