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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위의 좀비 나비존 모공 공략법

오돌토돌 피지로 꽉 들어차 검은 분화구처럼 커진 피지 모공부터 오렌지 껍질 마냥 길게 늘어진 모공까지. 유독 신경 쓰이는 나비존 모공 확실하게 개선하는 법.

피부 타입을 막론하고 한 번 눈에 띄기 시작하면 미친 존재감으로 옥의 티를 자처하는 피부 위의 모공. 특히 얼굴의 정중앙에 자리한 코 주변의 나비존 모공은 개수와 크기부터 남다르고, 오돌토돌 끝도 없이 화이트헤드와 블랙헤드가 빼곡하게 들어차기에 여간 신경 쓰이는 부위가 아닐 수 없다.
거울을 볼 때마다 시선 집중하게 하니 머리로는 안 되는 걸 알면서도 나비존 모공에 가득히 차오른 코끝의 피지를 긁거나 뽑아내는 오류를 범하기도. 이때 느껴지는 묘하게 시원하고 짜릿한 희열이, 이제는 남의 피지를 남김없이 짜내는 영상을 찾아보며 오묘한 쾌감을 즐기는 ‘피르가즘’으로 확장되면서 코팩을 비롯한 각종 피지 제거 도구들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는 추세.
하지만 본질을 무시하고 쾌락에만 의존하는 잘못된 요행은 언젠가 감수해야 할 대가가 따라오는 법, 결국, 나비존에 남겨지는 건, 마치 좀비처럼 죽지 않는 거뭇거뭇한 블랙헤드 그리고 오렌지 껍질 마냥 축 늘어진 모공이기에, 제대로 맞설 고도의 스킨케어 전략이 필요하다.


안타깝게도 피할 수 없는 사실은 나비존 모공의 개수와 크기의 대부분은 유전적인 요소에서 비롯된다는 것, 하지만 유독 얼굴의 다른 부위 모공에 비해 나비존 모공이 더 많고 커 보이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모공은 모낭과 땀샘과 연관된 피부의 작은 구멍으로 피지 또는 땀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데, 나비존은 피지를 생성하는 피지선이 밀집된 부위에 위치하고, 이로 인해 모공의 개수 또한 다른 부위에 비해 촘촘하게 더 많이 발달되어 피지 분비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영향을 더 받는다.
또한 보다 활동적인 피지선을 갖고 있어 분비되는 피지의 양이 다른 부위에 비해 탁월하게 많고, 결과적으로 모공이 더 빠르고 더 깊게 막히는 모공 속 각질 비후현상도 쉽게 발생한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화이트헤드와 블랙헤드의 발생이 잦고, 꽉 막힌 모공이 확장되어 눈에 띄게 커 보이는 것은 물론 과도한 피지 제거와 모공 케어로 모공의 수축과 팽창이 반복된다.
이로 인해 모공 주변 조직의 탄력성이 감소하기 쉽고 여기에 피부 건조, 자외선과 노화,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문제적 요소들이 더해지면 가시적으로 모공이 잘 드러나게 되고, 최종적으로 마치 오렌지 껍질처럼 세로로 길게 늘어지고 처져 모공이 두드러진다.

나비존 모공에 박힌 피지를 눈에 띄게 거슬리고 보기 흉하다는 이유로 무조건 제거하는 것은 금물. 나비존 모공을 부각시키는 일등 공신인 피지 덩어리가 제거해야 할 화이트헤드, 블랙헤드가 아닐 수도 있다. 이게 무슨 궤변인가 싶을 수 있겠지만 나비존 모공에는 ‘코메도(Comedo)’만 있는 것이 아니라 ‘피지 필라멘트(Sebaceous Filament)’가 함께 존재하며, 피부 전문가가 아니라면 육안으로 이 둘을 구별하기 어렵다.
‘코메도(Comedo)’는 과도한 피지와 죽은 각질 세포와 노폐물 등이 뒤엉켜 모공을 막아 발생하는 것으로 화이트헤드, 블랙헤드가 이에 속한다. 하지만 ‘피지 필라멘트(Sebaceous Filament)’는 모낭 주위에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너무 많은 양이 생성되면 문제를 유발할 수 있지만, 피지가 피부로 원활하게 흐르기 위해 모낭을 통해 피부 표면으로 피지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다. 피지가 원활하게 이동하고 운반되는 과정에서 나비존 모공이 커져 보일 수 있는 것.
때문에 나비존 모공과 피지가 눈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손으로 긁어내거나, 필 오프 타입의 코팩과 모공 마스크, 피지를 건조시키는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피지 컨트롤 제품 등으로 피지 필라멘트를 과도하게 제거하면, 피지가 충분하지 않다는 신호가 전달되어 오히려 더 많은 피지를 뿜어내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더불어 피지가 제거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극과 마찰로 인해 모공이 손상되고 염증 반응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모공 주변 조직의 탄력성을 감소시킬 수 있기에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한 번 늘어난 모공은 쉽게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고, 모공이 항상 크게 열려 있는 상태가 되면 피지와 각질, 노폐물이 가득 들어차 지속적인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피부가 온도에 영향을 받는 것처럼 나비존 모공 또한 마찬가지이다. 모공을 열기 위한 방법으로 뜨거운 물을, 모공을 닫고 타이트하고 쫀쫀하게 조이기 위해 찬물이나 아이스 요법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카더라 소문에 입각한 잘못된 방법 중 하나이다.
물론 뜨거운 물의 열기가 모공을 확장하고, 차가운 냉기가 모공을 더 촘촘하게 보이게 하나 이러한 효과는 모두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다. 오히려 지나치게 뜨겁거나 차가운 온도로 모공을 자극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다는 것이 피부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 피부에 급격한 온도 변화가 발생할 경우 오히려 피지선을 자극하여 피지량을 필요 이상으로 증가시키거나 모공 주위의 피부 조직을 손상시키고 민감 피부에는 심할 경우 모세혈관을 확장시키는 문제적 상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피지 모공 피지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거나 피지 분비가 과도하여 화이트헤드와 블랙헤드로 막힌 피지 모공은 AHA, PHA, LHA, 살리실릭산, 엔자임, 레티놀 등이 함유된 약산성 클렌저로 모공 속에 쌓인 피지와 노폐물들을 부드럽게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예민한 경우 표층에 작용하며 수분 결합력이 높은 저농도의 AHA(글리콜릭산, 젖산), PHA, LHA를, 지성 트러블 피부의 경우 보다 모공 깊이 작용하는 살리실릭산을, 노화 피부는 콜라겐 생성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피지 생성을 감소시키는 레티놀 성분이 함유된 클렌저, 각질제거제, 모공 마스크를 사용한다. 단, 심하게 기름진 지성 피부를 제외하고, 해당 성분이 함유된 제품의 병행 사용은 지양한다. 각질제거제나 모공 마스크의 경우 주 1회 주기(악지성 피부라면 주 2회까지)로 적용하는 것이 적절하며, 사용 시 피부를 과도하게 문질러 자극을 주거나 너무 오래 적용하여 피부를 과도하게 건조시키지 않도록 주의한다.
만약, 산 성분이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이 우려되는 경우, 피지와 유사한 호호바 성분의 논코메도제닉 클렌징 오일을 활용해 피지를 연화시켜 제거하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다. 모공을 막지 않는 형태의 풍부한 지방산은 표피의 수분 손실을 예방하면서 자극 없이 모공으로 침투해 오래되거나 굳은 피지를 부드럽게 만들어 제거를 더 용이하게 할 수 있기 때문.
더불어 모공 속 피지를 제거한 후에는 위치하젤, 캐모마일꽃수 등 알코올이 함유되지 않은 부드러운 수렴제를 화장솜 또는 면봉에 적셔 나비존 모공을 가볍게 닦아내거나, 팩처럼 약 3~5분간 얹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여 피지 제거로 인해 피부가 건조함을 느끼지 않도록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줄 것. 피부 자극을 미연에 방지하고 수분 공급과 함께 모공 속 잔여 피지까지 부드럽게 정돈할 수 있다.
검은 모공 모공 케어를 통해 모공 각질 비후 현상이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모공 입구가 검게 변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피지의 산화뿐만 아니라 멜라닌 색소가 산화하면서 모공 주변에 색소 침착과 피부 변색을 유발한 형태일 수 있다. 이런 경우 비타민 C, 글루타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레스베라트롤 등의 스킨케어를 더해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추가적인 케어가 필요하다. 단, 각질제거제와 병행 사용 시 과도한 자극과 활성을 줄 수 있으니 사용 시 충분한 간격을 두고 적용한다.
늘어진 모공 풍부한 수분과 지질 성분을 공급하는 고농축 앰플을 데일리 케어로, 집중 케어 시 앰플과 함께 진피층의 밀도를 촘촘히 채워 탄력, 리프팅 효과를 발휘하는 카올린, 머드, 클레이 타입 마스크를 주 1~2회 적용한다. 단, 모공에 너무 잦은 자극을 주는 것은 자칫 모공 주변 피부를 더욱 느슨하게 만들 수 있기에, 충분한 보습을 통해 각질층과 지질막을 강화해 탄력 저하로 인해 발생한 늘어진 모공 주변 피부를 쫀쫀하게 케어한다.
더불어 모공 주변 피부 조직이 느슨해지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피부 장벽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고, 진피층의 탄력을 끌어올려 손상된 피부 세포의 재생을 유도하는 초음파, 레이저, 고주파, 마이크로니들(MTS) 등의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한 에스테틱 & 스파의 전문 트리트먼트가 더 큰 만족스러움을 선사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나비존 모공 주변 혈점과 근막을 타깃한 괄사 테크닉을 스킨케어와 병행하여 하루 3분 주기적으로 적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나비존 모공 관리 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무엇인가요?
나비존 모공이 커 보이는 상태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과도한 모공 케어에 주의해야 합니다. 설령 모공이 피지로 꽉 차 있더라도, 과도한 클렌징이나 피지를 억지로 제거하는 스킨케어 방법은 피부에 물리적 마찰을 유발하여 오히려 모공을 늘어지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아침, 저녁 클렌징 시 충분한 모공 클렌징을 통해 모공 속에 피지와 죽은 각질, 노폐물이 과도하게 쌓이지 않도록 꾸준한 케어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공이 막히는 현상이 지속될수록 피부 결이 오돌토돌하고 눈에 거슬리는 것뿐만 아니라 모공이 점차 늘어지는 문제가 더해질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모공 속 불필요한 노폐물들을 제거하고, 충분한 수분 공급을 통해 피부 세포간 결합을 견고하게 하면 모공이 늘어지는 상황을 예방하고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 프라이하우트 나비존 모공 꿀조합 케어 3 STEP
STEP 1 하모니 마스크 번들거리는 모공 속 피지 흡착
밸런스 페이스 하모니 마스크에 함유된 카올린 성분이 모공 속 불필요한 노폐물을 흡수, 과도한 유분을 흡착하여 모공을 청결하게 정화한다. 주 1~2회 사용 시 모공 속 피지로 오돌토돌했던 피부를 매끄럽게 정돈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클렌징 및 토너 정리 후 나비존 모공 부위에 고르게 펴 바르고, 15분 후 젖은 해면 또는 미온수로 부드럽게 제거한다.
STEP 2 오투 마스크 피부 진정 플러스 산소 케어
피부가 건조해도 각질과 노폐물이 제때 제거되지 않아 발생하는 화이트헤드를 케어하기 위해 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오투 마스크를 하모니 마스크와 1:1로 믹싱하여 나비존에 도포. 약 15분 후 젖은 해면 또는 미온수로 제거한다.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함과 동시에 충분한 보습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STEP 3 데이 크림 최적의 유수분 밸런싱 케어
최적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한 보습 크림인 데이 크림을 적용. 항산화 작용을 돕는 밀배아 오일이 함유되어 모공 마스크 후 피부를 진정시키고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피부 정화를 돕는 오이 성분이 촉촉함과 함께 칙칙해진 나비존 모공 주변을 밝혀준다
▶ 피부 자극 없이 나비존 모공 확실하게 케어하는 TIP
클렌징, 세럼, 크림을 도포하거나 마스크를 제거할 때에도 추가적인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모공 케어 후 트러블이 발생할 경우, 손으로 터치하지 않으며 피부를 더 늘어지게 하는 필 오프 타입의 코팩 사용은 자제해주세요. 모공 케어 시너지 효과를 원한다면, VNG 필 로션을 마스크 사용 전 피부 결을 따라 흡수. 피지량이 과도하여 모공이 늘어진 경우 피지가 빠져나간 자리에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데이 크림을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 나비존 모공 관 리 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무엇인가요?
나비존 모공을 확장시키는 대표적인 원인은 피지 분비 증가, 피부 탄력 저하, 피부 화기 등으로 다양해요. 피지 모공이 고민인 경우 모공의 끼임을 줄이기 위해 클렌징, 딥 클렌징으로 과다한 피지와 노화된 각질이 뭉쳐서 모공을 막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이미 발생한 경우 자극 없이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더불어 열감으로 피지선이 자극되지 않도록 피부 온도를 편안하게 낮춰 모공을 커 보이게 하는 부수적인 요인을 철저히 차단하는 스킨케어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탄력이 떨어져 늘어진 모공 개선을 위해서는 모공 수렴 작용을 하는 특수 포뮬라와 탄력 리프팅 효과를 겸비한 마스크를 레이어링하는 스페셜 트리트먼트를 더해줍니다.

▶ 브레라인 나비 존 모공 꿀조합 케어 3 STEP
STEP 1 에스포라인 크림 저자극 모공 클렌징 & 브라이트닝
에스포라인 크림을 나비존에 도포한 후 5분간 방치. 에스포라인 로션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러빙한 후 해면으로 닦아낸다. 에스포라인 크림에 들어있는 우레아, 비타민 E, 라벤더 오일이 나비존 모공 막힘 현상을 자극없이 깔끔하게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브라이트닝 효과로 나비존의 피부 톤을 밝혀준다.
STEP 2 겔브레 피부 열 DOWN! 모공 수렴 케어
유니토닉으로 피부 결을 정리한 후 나비존 전체에 수분 공급, 진정, 모공 수렴과 항산화 작용을 하는 병풀, 쇠뜨기, 마로니에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겔브레를 도포한다. 겔브레가 모공 속으로 침투하여 피부 드레이닝 작용을 일으켜 열감으로 인한 피지 자극과 모공 확장 현상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STEP 3 제스카 마스크 나비존 모공 리프팅 특수 마스크
제스카 마스크를 유니토닉과 희석하여 나비존에 도포, 유니토닉을 적신 거즈를 올린 후 마스크를 한 번 더 도포하고 약 20분 후 제거한다. 알진이 함유된 제스카 마스크가 늘어진 나비존 모공 주변의 피부 조직을 탄탄하게 끌어 올리고 쫀쫀하게 패팅한다. 겔브레와 함께 사용하면 피부 고정 효과로 모공을 촘촘하게 채워 가시적으로 크고 늘어진 모공의 숫자가 감소하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 피부 자극 없이 나비존 모공 확실하게 케어하는 TIP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모공관리법으로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는 작은 자극도 큰 영향을 미쳐 오히려 더 많은 피지를 분비하도록 유발하고 각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모공을 케어합니다. 또한 모공 케어 시 피지 제거만 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은데 피지제거 후 정리된 모공에 다시 피지가 쌓이지 않도록 수렴 역할을 하는 솔루션(앰플)을 충분히 흡수시켜 주세요.

▶ 나비존 모공 관 리 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무엇인가요?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면 모공이 커지고, 커진 모공에는 피지와 노폐물이 더 쉽게 쌓여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커진 모공을 줄이려면 과도한 피지 분비를 개선하면서 모공을 막지 않도록 각질제거를 병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나비존 부위의 블랙헤드가 도드라지거나 피지가 오돌토돌 튀어나오는 요철이 심할 경우 모공이 더 벌어져 보일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무리한 자극을 줘서 피지를 억지로 제거하는 물리적 방법보다는 AHA, BHA와 같은 산(Acid)이 함유된 딥 클렌징 제품으로 피부 각질층을 유연하게 만들어 피부 요철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해요. 그 다음 피지로 인해 늘어진 모공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탄력 재생 관리를 필수로 병행합니다.

▶ 스킨클리닉 나비 존 모공 꿀조합 케어 3 STEP
STEP 1 글라이 콜릭 겔 클린 AHA 토닝으로 모공 속 피지 연화
유수분 밸런스를 정상화하고 피지를 녹여주는 글라이콜릭 애씨드 성분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한 과도한 각질을 부드럽게 연화하여 걷어내고,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여 2차 트러블을 예방한다. 세안 후 글라이콜릭 겔 클린을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피지가 과잉 분비되는 나비존, T존 부위 위주로 자극이 가해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닦아낸다.
STEP 2 MTS 마이크로니들링으로 콜라겐 합성 유도
모공에 직접적인 미세 침투가 가능한 마이크로니들링(MTS) 케어를 통해 과잉 피지를 컨트롤 하고, 사용하는 스킨케어 유효 성분을 더욱 깊이 침투. 미세한 상처를 통해 피부의 자연적 재생을 유도하는 접근 방식으로 거칠어진 피부 결과 확장된 모공을 점차적으로 회복시킨다.
STEP 3 헬렉실 크림 미세 각질 정돈 & 모공 수렴 및 진정
지성 및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 보습 크림으로 과다 피지 분비를 조절하여 블랙헤드와 모공 케어에 도움을 준다. 항염 기능을 발휘하는 식물성 성분들이 MTS 후 붉어진 모공을 부드럽게 진정 및 보습, 달팽이 점액 여과물 성분이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하며 탄탄하고 쫀쫀한 피부로 가꿔준다
▶ 피부 자극 없이 나비존 모공 확실하게 케어하는 TIP
홈케어 시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 모공에 노폐물이 과도하게 쌓이지 않도록 피부 타입에 맞는 각질 케어를 적절한 주기에 따라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 피부에 적당한 각질 제거는 득이 되지만 과도한 스킨케어는 오히려 피지 분비를 더 유발하고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가 예민할수록 모공 및 각질 케어 시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순한 제품을 선택하며, 농도가 높은 각질 제거제의 경우 사전 테스트를 통해 피부 반응을 본 후 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