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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비범하게
사소하지만 비범하게
‘나’로부터 시작하는 에스테틱 브랜딩 노하우'

에스테틱 숍과 원장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랜 시간 고객에게 사랑받고 각광받는 에스테틱을 위한 시그니-엑스퍼트 원장들의 특별한 브랜딩 비결.

더밀착에스테틱 원유라 원장
@dermilchak_aesthehic
“특별한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라는 이미지 구축”
더밀착에스테틱은 여성 고객들의 ‘자궁관리’를 메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궁관리’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분야지만, 임신을 준비하거나 산후조리 등에서 반드시 필요한 분야예요. 자궁관리에서 저희 숍 그리고 저는 ‘스페셜리스트’로 정평이 나있죠. 열심히 연구하고 또 고민하다 보니까 브랜딩이라는 게 결국 포지셔닝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타켓과 핵심 프로그램을 공고히 하는 방식으로 고객들과의 관여도를 높이는 방식을 택하기로 한겁니다. 여성 생애주기에 맞춰 임신과 출산 그리고 난임과 Y존 건강 등의 궁관리 분야에 집중하다 보니 따로 뭘 하지 않아도 저절로 입소문이 났어요. 사실 이런 고민은 누군가에게 툭 터놓고 이야기하기 어렵잖아요.
덕분에 멀리서 생리불순이나 민감한 Y존 케어로 찾아오시는 고객들도 많아요. 최근에는 임산부 고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태교 테라피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클래식휴 스파 김수진 원장
@classic.hyu_official
“수신(修身)에서 시작하는 브랜딩의 첫걸음”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이 있잖아요. 무릇 큰일을 도모하기 위해선 심신을 닦아 된다는 것이죠. 타인의 감각을 깨우고 아름다움 추구하는 사람으로 ‘수신(修身)’ 즉, 나를 돌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주 1회 이상 피부 및 바디 셀프 케어를 진행하고 주 3회 이상 필라테스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그저 겉으로 보이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내면에서 호흡과 정렬, 흐름을 정돈하는 몸 관리법을 익히고 꾸준히 수행하며 아름다움의 본질 그 자체에 집중하는 거죠.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고유한 가치를 만들고자 노력한 끝에 클래식휴만의 시그니처 ‘수기 치유 테라피’와 ‘싱잉볼 명상 테라피’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저의 철학과 가치관을 항상 고객들에게 전하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유독 저희 숍엔 ‘원장님의 일상과 철학에 끌려서 찾아오게 됐다’고 말씀해 주시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에스떼리밋 정율리아 원장
@esthelimit_ceo
“나와 가장 가깝고 친한 전문가라는 힘”
에스테틱 숍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접하기전까지는 좀 어렵고 멀게 느껴진달까? 저는 그런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버리고 싶었어요. 고객과 가깝고 또 신뢰가 가득한 마음으로 올 수 있는 곳이 저희 숍이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일상과 취미를 공유하기 시작했어요. 인간적인 매력을 더하면서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거죠.
제가 평소에 피부 관리에 얼마나 진심인지, 고객들과 소통에 얼마나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이런 디테일한 부분들이요. 최근에는 제 인스타그램을 보고 방문하셨다는 고객들도 증가했어요.
특히 피부 문제에 대한 저의 솔루션이나 관리팁 같은 게 호감을 주는 것 같더라고요. 전문성을 바탕에 깔고 너무 어렵지 않게 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 이게 핵심인 거 같아요.

드메르에스테틱 채송화 원장
@demer99
“결과는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것”
백문이 불여일견, 듣기만 해선 소용이 없고 직접 보여주는 게 확실하다는 말이죠. 저희숍 브랜딩의 핵심도 이런 게 아닐까 싶어요. SNS를 통해 컨설팅 전후 사례나 임상 결과 등을 꾸준히 공유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확실한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전문가라는 것을 어필하는 거죠. 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숍의 ‘결과물’이라는 생각으로 항상 단정하고 정돈된 피부를 유지합니다.
근래 요가를 다닌 적이 있는데, 같이 수강하시던 분이 제 피부를 보고 숍에 직접 방문하신 적도 있어요. 제 피부가 일종의 신뢰의 상징이 되어준 거죠. 이런 경험을 통해 확실하게 알게 되었어요. 사람은 누구나 보이는 것을 믿어요.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한 것 아닐까요?

뷰티다해 김민선 원장
@beautyplus_mini
“슬로우 에이징이라는 컨셉에 충실한 전문성”
저는 ‘슬로우 에이징 솔루션 전문가’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저 그리고 숍을 브랜딩합니다.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모든 것을 일체화시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피부를 가꾸는 공간이 아니라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화를 지향하는 뷰티 철학을 기반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겁니다. 하여 단기적인 효과가 아닌 피부 건강을 함께 설계해 나가는 파트너를 만났다는 인상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숍의 아이덴티티를 위해 가장 신경 쓰고 있는 가치 세 가지를 꼽자면 전문성과 진성성 그리고 일관성이에요. 세련되고 차분한 이미지,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둔 상담과 꾸준한 케어를 통해 고객 신뢰의 기반을 공고하게 만드는 거죠. 고객들이 먼저 저희 숍을 ‘시간을 관리하는 에스테틱’이라며 추천하고 다닐 땐 정말 뿌듯했어요. 브랜딩이 란 결국 숍의 전문성과 고객의 감성을 모두 충족시켜 주는 것 아닐까요?


꼼에스테틱 대전 본점 김소희 원장
@comme__dajeon
“결국 언제 어디서나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게 있다면 바로 ‘진심’ 아닐까요. 저는 브랜딩의 핵심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과장 없이 솔직하고 깔끔하게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기대 효과를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한계나 주의 사항도 전부 이야기하며 ‘고객 맞춤형 관리’임을 강조하죠. 제가 고객을 진심으로 생각한다는 사실을 고객도 느끼는 게 중요해요.
그래서 시술 후 고객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피부 상태를 체크하거나 홈케어 가이드를 전달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특히 꼼에스테틱 숍은 ‘젠더리스’를 추구하고 있어서 남성 고객들도 편안하게 방문 할 수 있도록 라포 형성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피부 상태에 따라 관리 순서를 바꾸거나 피부 타입에 맞춰 프로그램을 리디자인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고객이 원하는 건 ‘나를 위한 시간’이라는 생각에 확신이 들었답니다. 그 시간 동안 고객에게 진심을 다할 것. 이게 제가 숍을 브랜딩 하는 방식입니다.

클리니스뷰티랩 주현정 원장
@cleanis_beautylab
“피부를 넘어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소통”
제 신조는 ‘피부는 마음의 거울이다’입니다. 꼼꼼한 관리와 신뢰 가는 전문지식. 그런 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소양이고, 저희 숍만의 핵심 아이덴티티를 꼽아보라면 역시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방문하는 고객님의 피부 고민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삶의 모든 이야기를 들어요. 이 과정이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서 관리 후 고객과의 시간을 조금 더 유연하게 조정했어요.
누구든 마음 편히 이야기를 하실 수 있게요. 고객의 입장에선 바쁜 하루에 시간을 쪼개서 이곳에 오는 거잖아요. 여기 있는 동안 피부는 물론 마음까지 섬세하게 만져주는 게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관리를 제공하는 걸 넘어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을 목표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르엘 에스테틱 이아름 원장
@arl_aesthetic
“적극적인 학술 활동을 바탕으로 전문성 어필”
에스테틱의 대표로서 여러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스킨케어 관련 논문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고 학술 활동과 임상 기반의 숍을 꾸려가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이 과정에서 얻은 저희 숍만의 특별한 브랜딩 전략은 바로 ‘밀착 케어’입니다. 전문성을 바탕에 둔 메디컬 스킨케어 방식으로 개개인의 피부에 맞춰 접근하는 것이죠.
고객마다 피부 상태, 생활 습관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고려해 피부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여성 고객이 제가 운영하는 SNS을 통해 소개된 피부 연구 활동, 대학 강의 장면 등을 보고 직접 방문하신 적도 있어요. 믿고 맡길 수 있는 1:1 밀착 케어 전문가, 이런 게 바로 브랜딩 아닐까요?

뷰티팬지 에스테틱 노정은 원장
@beauty_pansy_
“에스테틱의 본질,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브랜딩”
숍 브랜딩에 있어 SNS를 통해 보여지는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이런 건 기본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에스테틱의 본질은 결국 전문성에 있는 거 아닐까요? 요즘은 고객들도 이리저리 많이 찾아보시고 오세요. 피부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풀이 너무 많잖아요. 그러니 이야기를 나눌 때 제 전문성과 능력을 보여주려면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노력해야 합니다.
뷰티 업계는 유행도 많이 바뀌고 새로운 기술도 계속 나와요. 이런 걸 지속적으로 익히는 과정이 정말 중요해요. 그리고 전문점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는 게 포인트죠. 어려운 말 늘어놓는 것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쉽게 또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가이드해주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일종의 뷰티 번역가 같은 느낌으로요. 고객에게 ‘원장님이면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아요’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뿌듯합니다.

로비엘에스테틱 김경희 원장
@lobeal_
“에스테틱과 나의 가치를 공유하려는 노력”
결국 살아남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또 부단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이들이라고 생각해요. 환경이 변하면서 사람들의 피부 문제도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어요. 그에 발맞춰 새로운 제품, 또 새로운 기기들이 나오죠. 이런 것들을 공부하지 않으면 이 업계에서 자리 잡을 수 없어요. 그리고 공부만 하는 것도 안 됩니다.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객들에게 계속 알려야 해요.
나의 전문성을 어필하고 내가 가진 가치를 공유하는 거죠. 이런 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학생들에게 재능 기부도 꾸준히 해오고 있어요. 저의 재능 기부 활동 내용도 고객들에게 알리고 뜻을 함께 나눠요. ‘단순히 숍에 관리를 받으러 온다’의 개념이 아니라 에스테틱의 전문성과 특별함을 널리 공유한다는 신념으로 고객들과 일종의 공동체를 이루는 거죠. 이곳에 다니는 것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요.

아이로사 최주리 원장
@airosa_official
“지속가능한 삶의 흐름을 구성하는 곳”
저의 필승전략은 ‘경험의 진심을 콘텐츠’로 만드는 겁니다. 외형적인 변화, 화려한 제품과 프로그램 보다는 고객과 삶을 나누는 태도가 저희 숍의 핵심 가치이자 브랜드 이미지라고 생각해요. 줄곧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변화를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라고 생각하며 관리에 임했어요. 단순한 체형 관리나 일시적인 피부 케어를 넘어 삶의 질을 다루는 웰니스 테라피스트. 그게 저의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웰니스는 눈에 보이는 결과만 강조하기보다는 그 과정 속 건강, 균형, 회복, 안정감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숍이 고객이 본인 몸의 진짜 언어를 들을 수 있는 치유의 쉼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라이빗한 공간과 따뜻한 감성, 과학적인 전문성의 균형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 브랜딩을 해 나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