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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블루 라이트가 피부에 미치는 악영향

2019.03.21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스크린 속 블루라이트가 피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과 언스트레스 핵심 스킨케어 포인트를 소개한다.



  
모던 라이프를 방해하는 블루 라이트   

최근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광선 노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모던 라이프 실현이 점차적으로 확장되면서 과거에 비해 지속적으로 ‘블루 라이트(blue light)’에 노출되고 있기 때문. 흔히 블루 라이트는 햇빛이 방출하는 자연적인 광원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컴퓨터, 태블릿 PC, 텔레비전, LED 전구 등의 다양한 LED 스크린에서 방출하는 인공적인 광원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스크린이 방출하는 블루 라이트는 보다 높은 색의 온도를 갖고 있으며, 이는 흡사 낮 동안에 하늘에서 내리쬐는 자연광과 유사하다. 이에 낮 동안 노출될 경우, 신체는 깨워진 상태를 유지하도록 메시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일상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된다. 반면 해가 진 상태에서 과다하게 노출될 경우, 눈 속의 신경 수용체에 블루 라이트가 전달되어 수면을 관장하는 호르몬으로 천연 항산화 작용을 담당하는 멜라토닌 생성이 억제되고, 결국 성장 호르몬의 활동을 지연시키는 반면 활성산소 활동을 증가시키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블루 라이트가 피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   

01 활성산소 증가 항산화 성분으로 면역체계를 돕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활동을 저해하여 활성산소의 활동을 높인다.
02 피부 손상 복원 저해 진피층까지 영향력을 발휘, 피부 세포 기능을 저하시키며, 낮 동안 손상 받은 피부 세포의 복원 과정을 저해한다.
03 노화 진행 가속화 활성산소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 발현으로 피부는 색소침착, 염증, 탄력 저하 등의 조기 노화 증상을 경험할 수 있다.



 
 올데이 언스트레스 케어 5 STEP   

블루 라이트로 인한 피부 손상 문제를 해결하고 향후 이어질 노화의 가속화를 방지하기 위해 블루 라이트를 필터링할 수 있는 활성성분을 함유, 첨단 포뮬러를 기초로 한 5가지 단계의 언스트레스 스킨케어가 필요하다. 블루 라이트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손상된 피부 기능을 다시금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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