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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맘&베이비 화장품의 진실

2018.12.27





그 어떤 화장품보다 전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게 되는 것. 바로 산모와 아이가 사용하는 맘&베이비 화장품이 아닐까? 엄마와 아기가 쓰는 화장품이 달라야 하는 이유 있는 조언.









시중에는 너무나 많은 베이비 화장품과 검증되지 않은 다량의 정보들이 넘친다. 특히 초보 엄마들의 경우 자칫 태아와 아이에게 부적절한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거나 과용하여 부작용을 겪는 사례들을 주변에서 종종 발견할 수 있다. 이는 신생아부터 영유아 피부의 특징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이해가 없다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이다. 그렇다면 엄마와 아기가 쓰는 화장품이 달라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유아가 사용하는 베이비 화장품이 달라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기 피부는 장벽 기능, 즉 방어체계를 온전히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영국 자연과학 학술지 네이처에 따르면 혈뇌장벽이 완전하게 형성되기 전인 생후 6개월 이전까지는 유해 물질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었을 때 혈액에서 뇌까지 전달되는 경로를 차단하기 어렵다고 한다. 때문에 유해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의 경피 흡수는 매우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 신생아부터 5세까지 엄마라면 숙지하고 있어야 할 아기 피부의 특성의 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성인보다 약 5배나 얇은 연약한 피부
일반적으로 사람의 피부는 신생아기부터 5세 사이에 엄청나게 큰 생리적인 변화와 발달을 겪는다. 이 시기 일반 성인의 피부보다 각질층이 약 5배 얇은 것이 특징이다. 가벼운 마찰과 자극 요소에도 피부가 벗겨지거나 건조증, 발진 등의 피부 문제들이 발생하기 쉽다.


투과성이 높고 방어력이 약한 피부
피지선의 기능이 낮음과 동시에 피부 투과성이 매우 높다. 한 마디로 피부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장벽 기능을 온전히 갖추고 있지 않는 무방비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신체에 자극을 주거나 해로울 수 있는 외부 환경적 요소와 박테리아, 유해 성분 등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성분들을 혈류로 통과할 수 있는 높은 감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피지선, 땀샘 기능 저하로 독성 물질 배출↓
아기 피부는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아직 충분한 피지나 멜라닌 세포를 생성하지 않는 특성을 지닌다. 또한 땀샘 기능이 발달되지 않아 피부를 통해 유해 성분과 박테리아 등이 흡수되었을 때 이러한 독성 성분들을 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때문에 베이비 화장품은 구매 시 특히 성분의 안정성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해가 될 수 있는 합성 화학 물질 또는 아기 피부에 유해하거나 중독성이 있는 성분들이 함유되지 않았는지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임신을 하면 지금까지 스킨케어 시 사용해왔던 화장품들이 태아에게 혹 나쁜 영향을 주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과 동시에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는 출산 후 모유 수유를 하는 산후 관리 시에도 마찬가지. 임신 또는 수유 중 특정 화장품 성분의 사용을 제한하는 이유, 단지 산모와 태아에게 유해한 화학적 독성 물질에만 해당되지는 않는다. 피부를 통해 흡수되었을 때 단지 표피 층 내에서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진피층을 넘어 혈액까지 침투하여 신체에 작용을 이끌어내는 높은 침투력과 작용성을 지닌 성분들에 유의해야 한다. 때문에 독성을 가진 화학 성분뿐만 아니라 아로마 에센셜 오일 등 유익할 수 있는 천연 성분 등도 사용 방법과 용량에 따라 주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 혈액 또는 모유 수유를 통해 해당 성분이 태아와 아기에게 전달될 경우 성인과 달리 부작용이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임신 중의 여성과 신생아들이 이러한 연구 대상을 자처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어떤 성분이 직접적으로 부작용 또는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결과들이 전무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연구를 통해 엄마와 아이에게 사용이 위험하다고 밝혀진 성분, 안전성이 검증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핵심 성분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사용을 금하는 성분들은 대개 산모와 아이에게 사용 시 이들의 안전성을 밝히는 연구들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이거나, 호르몬 밸런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잠재적인 독성을 함유하고 있는 에센셜 오일 성분들이 대표적이다.









1 합성 향료 Phthalates
향료에는 약 4,000가지 이상의 합성 화학 물질들이 포함되며, 향이라는 용어 안에는 알 수 없는 다양한 화학 성분들이 숨어있다. 이러한 물질들의 대부분은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발달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피부 자극은 물론 피부 변색, 호흡기 손상에 인한 기침과 구토 등의 증상들을 가져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중추 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우울증이나 과민증 등의 신경 정신적 장애들을 일으킬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대개 화장품의 향료로 향수, 네일케어, 데오드란트 등의 화장품 등에 함유되어 있다. 전성분표에서 프탈레이트(Phthalates), 디부틸 프탈레이트(DBT), 향료(parfum)과 같이 향과 관련된 용어들이 표기되어 있는 제품을 피할 것.


2 항균, 살균제 성분
항균 기능을 가진 트리클로산(Triclosan)은 페이셜&바디클렌저, 비누에 함유되는 대표 성분이자, 살충제에 함유되어 호르몬 교란을 일으키는 물질로 논란이 되었던 성분이기도 하다. 대개 항균 작용을 한다는 라벨이 붙어 있는 제품의 대부분에 함유된다. 베이비 케어 시 불필요한 박테리아에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합성 항균 및 살균제 성분을 사용하는 환경은 아기의 자연적인 면역력을 낮추고 알레르기 발생률 높일 수 있다. 지난 2016년 미국 FDA가 발표한 안전하지 않은 대표 성분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이에 항균 비누에는 사용되지 못하지만 손 소독제 등에는 사용이 제한되지 않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가습기 살균제 성분으로 논란이 되었던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CMIT)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MIT) 등이 함유되지 않았는 지 꼼꼼한 체크가 필요.


3 미네랄 오일
대표적 베이비 화장품인 베이비 오일 구매 시 미네랄 오일에 향료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제품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화장품에 사용되는 미네랄 오일은 석유 가공 시 발생하는 가장 낮은 단계의 부산물이다. 무색무취의 합성 오일로 마치 피부에 플라스틱 보호막을 입히는 것과 같은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피부 표면으로 독소를 배출하는 기능을 차단하고 억제할 수 있다. 일부 연구 결과에 다르면 정상 세포 발달을 감소시키기에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베이비 화장품 제조 시 규제가 따로 없는 현황이다. 잠재적인 유해성을 갖고 있기에 미네랄 오일 대신 올리브, 코코넛, 아몬드, 호호바와 같은 식물성 캐리어 오일이 함유된 오일 제품으로 대체하여 사용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다.

 

4 1, 4-다이옥산, 피이지(PEG)
1, 4-다이옥산(1,4-dioxane)은 미국과 유럽의 경우 화장품 성분으로 배합이 금지된 합성 계면활성제 성분이며 한국의 경우 법적으로 100ppm 이하로 배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 4-다이옥산은 세정제, 기포제, 유화제, 용제 등으로 사용되는 원료의 제조과정 중 생성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성분명이 피이지(PEG), 폴리에칠렌, 폴리에칠렌글라이콜, 폴리옥시칠렌 등을 포함하는 성분들의 제조과정에서 부산물로 생성될 수 있는 것. 1, 4-다이옥산은 독성이 매우 강하고 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로 알려져 세계보건기구(WTO)에서도 그 위험성을 강조하고 있는 성분이기에 반드시 확인하고 피해야 한다.


5 소듐라우릴설페이트,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SLES) 등의 석유계 합성 계면활성제 성분 또한 장기간 노출될 경우 피부 갑작자극 면역기 저하를 통해서 비염, 천식, 아토피를 유발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해당 성분들은 피부에 쉽게 침투하여 심장, 간, 뇌 등 체내 약 5일간 머무르는 것이 확인되어 잠재적인 독성이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6 탈크
주로 베이비 파우더에 건조제로 사용되는 미네랄 탈크 성분은 폐를 자극하는 발암성을 지니고 있다. 매우 위험한 석면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베이비 파우더를 고를 때 탈크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할 것.

 

7 일부 아로마 에센셜 오일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진피층을 넘어 혈액까지 침투하여 작용하는 특성을 가졌기에, 임신, 수유중 또는 영유아에게는 아로마 에센셜 오일 대신 캐리어 오일을 사용하거나 희석을 통해 적정 소량만을 준수하여 사용해야 한다. 또한 여성의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화학 구조를 가지고 있어 체내에서 에스트로겐처럼 활동하거나 또는 에스트로겐 분비에 관여하는 아로마 오일들은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 이러한 오일들은 신체에서 다양한 활성을 일으키는데 이는 곧 임신 중인 여성들의 호르몬 밸런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위험을 내포하기 때문.

예를 들어 아네톨이 풍부한 애니시드나 펜넬과 같이 에스트로겐 작용에 관여하는 에센셜 오일들은 임신 중 사용을 금해야 한다. 더불어 빈번하게 사용하는 클라리세이지, 시다우드, 사이프러스, 펜넬, 스윗마조람, 페퍼민트, 로즈와 같은 생리 촉지 기능을 지닌 오일들은 생리 불순이 있는 여성에게 평소에는 매우 유용하지만 임신 중에는 사용 시 주의를 요하거나 사용 자체를 금지하고 있다. 바질, 자스민, 미르, 로즈마리와 같은 오일도 마찬가지이다.









1 아몬드, 호호바, 올리브, 썬플라워 씨드 등 캐리어 오일
아몬드, 호호바, 올리브, 썬플라워 씨드 오일은 스파에서 아로마 테라피 시 또는 산모와 아기의 릴랙싱을 위한 림프 드레나쥐와 셀프 마사지 시 사용하는 100% 식물성 캐리어 오일이다. 트리글리세라이드(Triglyceride)구조로 3개의 수산기에 지방산이 결합된 형태로 사람의 피지 성분 중에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 동일 성분이기 때문. 이에 피부 친화력이 매우 뛰어나고, 산모나 영유아의 피부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에센셜 오일처럼 강한 향기도 없고 향기의 휘발성 또한 없는 것이 특징이다. 천연 식물성 오일이면서 에센셜 오일보다 분자 크기가 커 피부에 천천히 흡수되고 피부 층에 오일 고유의 영양 성분을 전달하여 피부에 충분한 보습과 윤택함을 선사한다. 에센셜 오일과는 달리 아로마에 대한 특별한 전문 지식 또는 확신이 없어도 산모와 모든 연령대의 아기와 아이들에게 사용하기 좋다.

특히 호호바오일의 비타민 E, 썬플라워 씨드 오일의 풍부한 필수지방산 성분은 임신 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튼살을 사전에 예방하고 조직 재생에 효과적이다. 천연의 항균성 항진균 성질은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연약한 아기 피부의 습진, 아토피 등의 발생을 예방하며, 이미 발생한 문제들의 개선에도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밖에도 아보카도, 카렌듈라, 로즈힙씨드, 그레이프 씨드 등도 사용하면 좋다. 부드럽게 마사지를 통해 흡수시키며, 아로마 에센셜 오일의 경우 아이의 개월 수와 연령대에 따라 적정량을 희석하여 사용한다.



2 세라마이드
피부 각질층을 구성하는 각질 세포간 지질 중 약 40% 이상을 차지하는 성분으로, 각질층의 구조 형성이나 기능 유지를 위해 필수적이다. 산모와 아이의 피부 건조함을 예방하고 보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수분의 증발을 억제하는 지질 장벽의 역할은 물론 각질층의 구조를 유지하고, 외부 유해 미생물에 대한 항균 장벽으로 작용해 피부의 염증을 조절하고 상처 회복 기능을 발휘하기에 피부 장벽 기능이 취약한 피부에 특히 효과적이다. 이때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자유지방산 등 3종류의 지질을 적당한 비율로 혼합하여 도포하면, 장벽 기능이 강화되고 부드러우면서도 뛰어난 보습 효과를 발휘한다. 피토스핑고신, 스핑고리피드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은 세라마이드 생산을 증가시키니 구매 시 체크할 것.


3 로얄제리
천연 비타민, 단백질과 지방산, 미네랄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불로장생의 묘약이자 최고의 영양소라 불리는 대표 성분. 로얄제리는 일벌보다 몇 십배 이상의 오랜 수명을 지닌 여왕벌의 주식으로, 피부의 염증을 예방하고 매끄러운 피부 결을 만드는 비타민 B2 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천연 항산화, 항박테리아, 항염 작용을 통해 외부 손상에 취약한 아기 피부를 방어하고 산모 피부의 탄력 개선, 재생에 효과적이다.


4 글리세린
대표적인 보습 성분 중 하나인 글리세린은 체내에서 지방산과 결합하여 중성 지방의 형태로 존재한다. 피부에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으며, 친수성 물질로 물을 잘 흡수하여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이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보호막 역할을 하여 아기 피부에도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References  1. NL Novick, MD, Baby Skin: A Leading Dermatol ogist’s Guide to Infant and Childhood Skin Care, Three Rivers Press, New York (1991) 2. 이케가와 아키라,여성과 아이를 병들게 하는 경피독



















산모 그리고 베이비 화장품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원료의 퀄리티와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개발된 맘&베이비 마사지 오일, 전성분 EWG 그린등급은 론 에코서트 인증 받은 원료만을 담았다. 뿐만 아니라 국제 성분 분석 기관인 MSDS(Material Safety Data Sheet), COA(Certificate of Analysis)에서 제품에 함유된 성분이 모두 검증되었다는 점에서부터 하우스랩만의 정직하고 까다로운 경영철학을 엿볼 수 있다. 현재 하이앤드 산후조리원, 스파에서 각광받고 있는 맘&베이비 마사지 오일로 스킨&바디케어는 물론 헤어케어까지 가능하다.







프랑스 청정 자연의 유기농 원료만을 담아 에코서트 인증으로 원료의 안전성이 검증된 EWG 그린 등급 제품. 매우 까다로운 유기농 원료 사용 기준과 EWG 그린등급 두 가지를 충족시킨 최고급, 최상의 원료에 하우스 랩의 정직함을 더해 CGMP(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인증 받은 제조시설에서 생산된 맘&베이비 오일. 안전성과 품질의 우수성이 검증된 고순도 천연 오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맘&베이비 케어 시 안정성과 효과가 검증된 호호바, 썬플라워 씨드, 로얄제리를 주성분으로 한 최상의 조합. 호호바 오일의 마일드한 보습과 피부 장벽 강화 자연 항균 효과에 피부 면역력과 재생력을 높이는 썬플라워 씨드 오일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천연 항산화·항박테리아 기능을 갖춘 로얄제리가 더해져 환상의 보습&릴랙싱 효과를 선사한다.





면역력이 약한 산모와 아기의 피부 또는 건강에 유해하거나, 잠재적 유해성을 지닌 모든 화학 물질, 유전자 변형 원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청정 원료만이 담긴 천연 오일. 타르, 파라벤, 벤조페논, 미네랄오일, 에틸렌옥사이드, 하이드로퀴논, 트리클로산, 인공색소, 변성알콜, 합성 계면 활성제 무첨가. 피부가 예민하거나 아토피 피부염이 고민되는 까다로운 피부 고민을 가진 산모와 아기 피부에 이보다 더 안전한 제품이 있을까.




   바닥에 오일을 적당량 펌핑하여 양 손으로 따뜻하게 데운다.
흡수력이 좋은 호호바 오일이 주성분으로 함유되어 피부에 겉돌지않고 부드럽고 빠르게 흡수된다.
  얼굴부터 목까지 림프의 흐름을 따라 천천히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튼살이 고민이거나 아토피, 건선, 피부염이 있는 부위에 적당량을 덜어 발라도 좋다.
사용 기간은 개봉 후 6개월, 제조일로부터 3년이며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10~24도의 적정 온도에서 보관한다.
 
참고 겨울철에는 호호바 오일의 특성으로 고체의 형태로 굳을 수 있으나 이는 온도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100% 에코서트 인증된 원료는 쉽게 패되거나 부패하지 않는 특성을 지녀 보관 상태에 따라 사용기간이 권장기간 보다 오래 유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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