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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단백질의 중요성

2023.10.20






 
생명유지를 위한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의 중요성, 그리고 건강한 몸과 피부를 위한 올바른 영양 코칭에 대하여.





피부를 위한 영양 코칭

생명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얻는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3대 영양소라 부르며, 여기에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포함된다. 그렇다면 3대 영양소 중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 중에서 제일 맛이 없는 영양소는 무엇일까? 이는 단백질인데 그 이유는 단백질 자체가 맛이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섭취하는 음식중 맛있는 성분은 지방이고 그 다음이 탄수화물일 것이다.

생명을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인 단백질을 맛있게 섭취하는 방법은 운동 후 섭취하는 단백질 쉐이크 또는 식단에서 탄수화물과 지방이 적절하게 섞여 있을 경우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테라피스트로서 현장에서 피부의 기능이 떨어진 흔히 문제성 피부라고 지칭하는 피부 타입의 고객들과 상담 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단 걸 많이 먹으면 피부가 뒤집어지고 문제가 생기나요?’

또는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염증이 많이 생기는 걸까요?’ 일상 생활하면서 365일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말들이다. 왜 고객들은 음식과 피부를 연결지어 질문하는가를 생각해보면 보통 현장에서 관리사가 고객들에게 ‘초콜릿 드시지 마세요, 피자, 치킨 그리고 유제품도 많이 드시면 안됩니다’라는 코칭을 많이 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런데 이러한 말들이 고객들에게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코칭인가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무조건 ‘안된다’라는 말을 하기보다는 영양소가 우리 몸에서 어떻게 쓰이는 지를 설명하기로 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3대 영양소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이 있는데 현재 고객의 몸 상태는 어떤 음식을 섭취해도 지방으로 축적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고객의 식습관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생활 습관 자체의 루틴을 만들어야 함을 깨닫도록 이야기해주는 것이다.











현대인의 식습관 문제

우리 몸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비축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성분으로 인지한다. 따라서 지방이 몸에 들어오는 순간 비축체제 상태로 돌입해 소모되지 않고 다른 영양소가 에너지로 쓰이며 지방을 많이 섭취할수록 몸은 비대해 질 수 있다. 물론 에너지가 지방이라는 가장 편리한 영양소로 저장되기에 우리는 지금 정도의 체격을 유지할 수 있고, 며칠 음식을 섭취하지 않더라도 생존할 수 있다.

그러나 지방섭취에 대한 문제는 지금부터다. 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몸 속의 혈관이 막힐 수 있다. 또 고칼로리 식사를 계속하면 섭취하는 영양소가 단백질이든, 탄수화물이든 또는 다른 영양소를 먹더라도 이 모든 게 지방으로 전환되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에너지는 무조건 지방으로 축적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다고 체중이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방만 피하고 탄수화물, 단백질 등 다른 영양소를 많이 먹는 것 또한 아무 의미가 없다. 3대 영양소가 각각 다른 역할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서로 이어져 있기에 어떤 음식이든 과식하게 되면 결국체지방이 증가함으로 우리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평소에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을 살펴보면 고열량, 고칼로리의 식품이 대부분이다.

가장 맛있게 느끼는 지방과 탄수화물 위주의 섭취가 증가하고 상대적으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지면서 최근에 급증하고 있는 질병 중 하나가 바로 근감소증이다. 예전에는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으로 인지했던 근감소증이 지금은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젊은 사람들에게도 유발되면서 질병으로 분류되고 있다.

근육 하면 먼저 떠오르는 영양소가 바로 면역력의 원천이기도 한 단백질이다. 평소 단백질이 부족하면 피부 탄력 저하, 관절통증 및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자주 빠지며 면역력 저하 뿐만 아니라 단 음식이 당기기도 한다. 과거에는 당뇨병이 50대 이상 연령대에 많이 나타나 노인 질환에 속했지만 이제는 소아에게도 많이 유발되는 질병이 되었다. 이는 단순히 단 음식, 운동부족만이 원인이 아닌 단백질 부족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올바른 단백질 섭취

단백질은 성장발달, 면역력 등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크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이 단체로 있을 때 에너지가 된다. 단백질을 섭취하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고 각각의 용도에 맞는 형태의 단백질로 재합성 되는데, 그때 아미노산이 100개 이상으로 연결될 경우에 분자를 ‘단백질’이라고 하고 100개 미만으로 연결된 경우에는 분자를 ‘펩타이드’라고 칭한다.

뇌내 엔도르핀도 펩타이드 물질로 이러한 경우 에너지로써 사용하는 것이 아닌 호르몬으로써 활용된다. 뇌내 엔도르핀에는 타이로신이라는 아미노산이 필수적으로 존재하며, 타이로신 그룹 자체는 뇌내 엔도르핀과 유사한 작용을 할 수 있지만 빠르게 연소되므로 이 상태에서는 제 기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그렇기에 뇌 건강을 위해서는 가장 작은 아미노산 단위가 아닌, 100개 이상의 고단백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단백질 섭취를 많이 해야 좋은 것인가? 그 또한 아니다.

단백질을 섭취하면 이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원소들이 결합해 암모니아를 형성하는데 일반적으로 암모니아는 간에서 해독해 소변으로 배출된다. 하지만 단백질을 너무 많이 섭취할 시 간 해독 능력이 저하되면서 몸 속의 세포와 기관의 수분을 끌어당겨 소변의 양이 증가하면서 탈수 증상과 신장에 무리가 가면서 통풍이 유발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단백질은 너무 부족해도 너무 과해도 안 되는 영양소이다.

음식을 섭취할 때 고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와 함께 따라올 것이 저지방, 저칼로리 식사다. 생각보다 이러한 영양소의 균형을 고려하지 않고 섭취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단순 체중감량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하여 평소에 우리가 왜 칼로리를 계산하고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왜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지 그 부분을 정확히 코칭 해주어야 한다.

시대가 발달하면서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 또한 굉장히 다양하고 넘쳐날 정도로 풍부해졌지만 그에 따른 질병 또한 증가하고 있기에 이제 우리는 섭취하는 것에 있어 영양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알고 과잉 섭취는 피하는 현명한 식생활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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