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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고 리바이빙 마린 미스트

2021.09.27







무한한 생명력을 지닌 바다에서 비롯된 해양 성분을 기반으로 탄생한 NO.1 프랑스 마린 뷰티 코스메틱브랜드, 딸고의 글로벌 메가 히트템. 전세계적으로 54초마다 1개씩 판매되는 물광 미스트로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청정 해수를 베이스로 미세한 안개 분사를 통해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건강한 컨디션을 되찾아준다.





1 세브블루 딸고의 독점 성분으로 지속적인 수분 공급을 통해 피부 스스로 다양한 외부 환경적인 스트레스에 대항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2 겔리디엄 세스퀴피데일 피부 속 밀도를 강화하여 탄력있게, 수분을 부여하여 촉촉하고 광채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3 세피토닉 M3(마그네슘, 아연, 구리) 건강한 피부를 위해 꼭 필요한 3가지 미네랄로 구성된 활성성분으로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채워주고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가 완벽하게 흡수되는 부스팅 효과를 선사한다.





토너 또는 세럼 단계에서 약 30cm 정도 거리를 둔 채 가볍게 분사하고 자연스럽게 흡수될 수 있도록 5초간 기다린다.





# TEXTURE
고농축 세럼 타입 미스트로 안개처럼 고운 수분 입자가 피부 위에 고르게 흩뿌려져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스며든다.





제법 서늘한 바람에 극심한 일교차가 더해져 벌써부터 건조함의 끝을 달리는 피부. 하얗게 일어난 각질에 잔뜩 민감해지고 뭘 발라도 촉촉함은 잠시뿐, 여러 겹 덧발라도 피부 표면에서 겉돌다 금세 날아가고 마는 지경에 이르렀다면, 목마른 피부에 수분을 가득 채워주는 것이 우선이다.

즉각적으로 수분을 충전하기 위해서는, 안개처럼 미세한 수분 입자로 건조한 피부 사이를 채우는 미스트가 단연 제격. 오랜 시간 뜨거운 조명 아래에 서 있는 연예인부터 장시간 비행으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승무원까지, 수많은 이들의 NO. 1 인생템으로 인정받는 딸고 리바이빙 마린 미스트의 매력을 꼽았다.





#1 피부가 마시는 미네랄 워터
모든 생명의 기원으로 손꼽히는 바다. 태아가 양수에서 살아가듯 피부 속 세포도 셀룰라워터를 통해 생명력을 갖게 된다. 딸고 리바이빙 마린 미스트는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 해양심층수를 베이스로, 탈수로 인해 사막화된 피부에 빈틈없이 수분과 영양을 채워 활력 에너지를 부여하고 건강한 컨디션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준다.


#2 초미세 안개 분사로 완성하는 수분 광채
미스트하면 딸고라는 이야기가 뒤따르는 이유, 뿌리자마자 날아가 금세 건조해지는 제품과는 달리 뛰어난 분사력으로 마치 안개처럼 미세한 입자가 피부 위에 고르게 흩뿌려져 손으로 흡수시키지 않아도 가볍게 밀착되어 빠르고 촉촉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 게다가 전 세계적인 향수 제조의 중심지, 프랑스 그라스 지역의 오가닉 향을 더해 미스트가 피부에 스치는 순간, 잠들어 있던 오감을 일깨워준다.


#3 수분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OK
파우치나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수분이 필요한 순간, 언제 어디서든 수시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고농축 세럼 타입 미스트로 스킨케어 시 피부가 건조할 때마다 사용하거나 메이크업 마무리 시 광채나 고정을 위한 픽서로, 또는 요즘 같이 건조한 환절기에 건조한 바디 피부를 위한 바디 미스트로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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