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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은 유리알 피부 만드는 겹보습 스킨케어 노하우

2021.09.02





 
건조한 환절기 메마른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가득 채우고 가두는 겹보습 스킨케어 노하우.






제법 서늘한 바람에 벌써부터 당기기 시작하는 피부. 하얗게 들뜬 각질에 뭘 발라도 촉촉함은 잠시뿐이고 피부 표면에서 겉돌다 금세 날아가고 만다. 건조할 틈 없이 수분을 촘촘히 머금고 있는 피부의 핵심은, 각질층의 라멜라(Lamellar) 구조에 달려 있다는 사실. 마치 건물 외벽을 이루는 벽돌과 시멘트에 빗대어 볼 수 있듯이, 피부의 가장 바깥에 있는 각질층은 각질세포와 이들 사이를 메워주는 세포간 지질 성분이 겹겹이 쌓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벽돌과 시멘트가 만나 튼튼한 외벽을 형성해 비와 바람으로부터 건물 내부를 지키듯, 각질세포와 세포간 지질이 견고한 방어 장벽을 만들어 피부 속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고 외부 유해 요소의 공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그러나 계절의 변화를 비롯해 잘못된 스킨케어 습관이나 불규칙한 라이프 스타일 등으로 인해 각질세포와 세포간 지질 간의 배열이 느슨해져 미세한 틈과 균열이 생기면, 그 사이로 수분이 증발해 피부가 건조질 뿐만 아니라 외부 유해 물질이 쉽게 침투해 작은 자극에도 예민해지기 쉽다.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피부 깊숙한 곳부터 수분을 충전하는 것이 급선무. 각질세포를 이루는 천연보습인자(NMF)와 글리세린, 각질세포의 골격을 단단히 결합하는 필라그린 등이 수분을 채우고, 히알루론산 등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s) 기질 성분이나 콜라겐, 판테놀 등이 수분을 끌어당기는 대표적인 성분.

다만 이때 피부가 적당량의 수분을 머금을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의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관건이다. 일교차가 심하고 습도가 낮은 계절적인 특성상, 습윤제 성분은 자칫 본래 피부가 지니고 있던 수분마저 공기 중으로 빼앗거나 피부 속 더 깊은 곳에서 물 분자를 끌어 올려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급격한 온도 변화에 주의하고 실내 습도를 약 50~60% 내외로 유지하며, 충분히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





진정한 보습은 단순히 수분을 채우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피부 속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수분이 지나간 틈새를 겹겹이 메워 보호막을 형성하는 동시에 피부 본연의 장벽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생리적 지질 성분인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필수지방산 또는 이를 보완하는 시어버터, 아몬드 오일, 호호바 오일 등 유사 지질 성분이 각질세포 사이의 결속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이로써 피부 속 수분의 증발을 막아 건조함을 개선하는 동시에 피부를 자극하는 외부 유해 요소들로부터 피부 스스로 저항력을 갖추고 회복하는 힘을 길러 건강한 보호막 역할을 할 수 있다.





바른 직후에만 촉촉한 화장품은, 피부를 다시금 메마르게 한다. 단순히 피부 표면에서 수분을 공급하고 막을 씌우는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극대화하고, 피부 속 물길을 터 피부의 수분 함량 자체를 높여주는 것이 핵심.

순간적으로 피부에 홀을 내어 침투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물리적인 힘을 이용하는 MTS, 미세 전류를 활용한 일렉트로포레이션 또는 빛 에너지를 통한 어븀야그 프락셔널 레이저가 대표적. 더불어 초음파 디바이스는 특정 파장의 에너지를 통해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 피부 보습에 관여하는 주요 구성 요소를 강화해 보습 효과와 함께 재생, 탄력 케어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가을철 급격한 일교차로 인해 피부가 탈수되면 피부 장벽을 이루는 구성 요소들이 고갈되어 건조함이 지속되고 나아가 피부의 코어 탄력을 지지하는 핵심 단백질 섬유 또한 분해되기 시작해 탄력이 떨어지며 미세주름 등 노화의 징후가 눈에 띄기 쉽다.

이에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결합시켜 즉각적으로 부족한 수분을 채우는 동시에 탄력을 향상시켜 줄 솔루션이 필요하다. 페보니아 루미너스 C & Sea 위드 옥시좀 콜라겐 테라피는 옥시좀 공법으로 캡슐레이팅된 순수 비타민 C 25%와 강력한 친수성으로 피부의 수분 레벨을 증가시키는 동결건조 천연 마린 콜라겐 100%의 더블 이팩트로 피부층에 수분을 끌어당기는 능력을 향상시켜 수분으로 탄탄하게 차오른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Step 1 스킨 액티베이팅 건조하고 탄력을 잃은 피부에 비타민 C 옥시좀 앰플을 브러시로 도포한다. 특별한 공법으로 캡슐화된 순수 비타민 C가 피부에 즉각적으로 스며들어 지친 피부에 활력 에너지를 채운다.
Step 2 콜라겐 테라피 천연 마린 콜라겐 100%를 정제수에 개어 부드러운 젤 형태가 될 때까지 섞은 후, 피부에 고루 도포하여 약 8~10분간 부드럽게 매뉴얼 테크닉을 진행한다.
Step 3 비타 민 마스크 수분으로 빛나는 광채 피부를 만들어 주는 C & SEA 마스크 파우더 1ea를 차가운 물 1/3컵에 갠 다음, 얼굴 전체에 두껍게 도포하고 약 10분 후 제거한다.
Step 4 롱래스팅 수분 미스트 글리세린, 히알루론산, 캐모마일, 알로에베라 등이 함유되어 건조한 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활력을 더하는 피토 아로마틱 미스트를 얼굴 전체적으로 흩뿌려 트리트먼트 효과를 지속시킨다.





콜라겐 성분이 피부층에서 수분을 더 많이 끌어당기고 이를 오랫동안 보유할 수 있도록 틈틈이 물을 마셔주고, 트리트먼트 직후 가급적 클렌징을 늦추고 평소 사용하는 수분 미스트나 모이스처라이저를 충분히 발라준다. 저녁에 클렌징을 하고 수분감이 풍부한 모이스처라이저를 3회(클렌징 직후, 2시간 후, 잠들기 직전)에 걸쳐 레이어링하면 보다 극대화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속부터 느껴지는 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부 스스로 수분을 오랫동안 머금고 있을 수 있도록 수분 보유력을 최대로 끌어내는 것이 관건. 화장품만으로는 2% 부족할 때, 디바이스가 제격이다. 셀뮬러 비탈 오아시스 테라피는 뷰티하트의 일렉트로포레이션 기전을 통해 피부에 짧고 강력한 전기 펄스를 가함으로써 순간적으로 미세한 통로를 만들어, 뉴로펩타이드, 제주 산소수, 관중추출물 등 고수화 기술(Intense Hydrating Technology)이 접목된 특허 활성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높여주고, 피부 안팎으로 수분을 채우고 가두어 보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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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딥클렌징 풍부한 산소 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히 세정하는 비탈 딥 클렌징 젤을 유리볼에 덜고 토너로 적신 브러시를 이용해 얼굴 전체에 도포한다. 약 1분 후 거품이 올라오면 가볍게 러빙하고 해면으로 깨끗이 닦아낸다.
Step 2 솔루션 침투 히알루론산 함유로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케어하는 시그니처 PA 솔루션을 얼굴 전체에 도포한다. 미세 전류와 Blue LED로 피부 속 깊이 에너지를 전달하여 솔루션의 흡수력을 극대화하는 일렉트로포레이션을 적용한다.
Step 3 이온자임 마스크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함유로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하는 비탈 하이드라 수딩 마스크를 얼굴에 밀착시킨다. 마스크 속 유효성분의 흡수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온자임 핸드피스를 마스크에 부착한 뒤, 일렉트로포레이션 모드로 10분간 적용하고 제거한다.
Step 4 마무리 크림 산소수 및 모링가씨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하는 비탈 데일리 에센스 모이스처라이저를 얼굴 전체에 가볍게 펴 발라 마무리한다.





피부가 극도로 건조하다면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세정력이 강한 클렌저 대신 부드러운 폼 또는 밀크 타입의 클렌저를 선택해 피부 속 수분을 과하게 빼앗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클렌징 직후 리치한 텍스처의 고보습 제품을 곧바로 쓰지 않도록 하고, 가급적 가벼운 질감에서 무거운 질감 순으로 발라 완벽하게 흡수시킨다. 보다 스페셜한 케어가 필요한 경우, 수분 베이스의 시트 마스크를 주기적으로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환절기에는 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피부 컨디션이 저하되기 쉽다. 단순히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벽 기능이 손상되어 피부가 걷잡을 수 없이 예민해지는 경우가 다반사, 어떤 제품을 써도 기대만큼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악순환을 반복할 수 있다. 바쿠나 ERM 콰트로 아이젝션은 고주파와 EMS(생체미세전류), MTS를 결합해 피부 흡수율을 높인 ERM 디바이스와 알래스카산 연어 PDRN, 아미노산 17종, 히알루론산 7종을 더한 아이젝션 앰플로 피부 깊은 곳까지 유효 성분을 침투시켜 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수분감과 영양감을 전달하고, 피부 본연의 수분 보유력을 강화해 자연적인 보호막을 견고하게 한다.





Step 1 하이드로 부스팅 피부를 깨끗이 클렌징한 후, 다양한 분자 크기를 지닌 히알루론산 7종이 수분을 가득 끌어당겨주는 하이드로 부스터 250을 충분히 덜어 피부 결에 따라 흡수시킨다
Step 2 마일드 앰플 필링 유리볼에 씨에로 필을 1.5ml가량 덜어 브러시를 사용해 얼굴 전체에 도포하고 피부 컨디션에 따라 약 5분동안 방치하고 젖은 화장솜으로 제거한다
Step 3 집중 앰플 케어 아이젝션 앰플을 ERM 디바이스에 장착한 다음 강도와 속도를 적절히 조절한다. 중력의 반대 방향으로 핸들링하며, 콰트로 테크닉을 함께 적용하여 피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Step 4 마무리 크림 ERM 테크닉을 적용한 곳 위주로 리제너레이티브 크림 플러스를 얇게 도포하여 보습감을 더하고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한다.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당기거나 건조함이 느껴 수 있으므로, 트리트먼트 후 대략 48시간 동안은 피부 컨디션의 회복을 돕기 위해 무엇보다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이에 아침, 저녁으로 피부 진정 및 수분 공급 효과가 뛰어난 모이스처라이저를 충분히 사용하도록 한다. 또한 추가적인 피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적으로 적용한다.






피부를 보호하고 있는 장벽이 무너지면 밸런스가 깨지게 되고, 수분이 공기 중으로 쉽게 증발해 피부가 푸석하고 타이트해지며 결이 고르지 않는 현상이 생긴다. 이에 각질 사이의 결합력을 강화시켜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방지하고 본연의 방어막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핵심. 기노 모이스처 소스 베이직 트리트먼트는 독자 성분인 하이드로싸이트 복합체를 통해 피부 깊은 곳부터 수분감을 차곡차곡 채워주는 동시에 탈수로 인해 손상된 방어막을 강화시켜 즉각적, 집중적, 장기적으로 매끄럽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외부 자극으로 인해 예민해진 경우나 일시적인 탈수 현상으로 피부가 거칠고 윤기가 없는 경우에 추천한다.





Step 1 각질 제거 고마쥐 비올로지끄를 적당량 덜어 얼굴 전체에 도포한 후 3~5분정도 방치하고 젤에서 오일 형태로 변했을 때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롤링한다. 이후 소량의 물을 묻혀 밀크 타입으로 변하면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제거한다.
Step 2 스웨디시 테크닉 세럼 크렘 모델라쥐 보떼를 얼굴 전체와 목, 데콜테까지 고루 도포하고, 10~15분간 독자적인 스웨디시 테크닉으로 충분히 흡수시키며 피부의 미세 흐름을 원활하게 해 활력을 부여한다.
Step 3 하이드레이팅 마스크 기노의 독자 성분인 하이드로싸이트가 함유되어 보습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마스끄 이드라 보떼를 얼굴 전체에 도포한다. 이때 건조함이 극심한 부분 위주로 도톰하게 레이어링한다.
Step 4 리페어링 크림 하이드로싸이트와 쉐어버터가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는 크렘 이드라 보떼를 적당량 덜어 손가락 끝으로 두드리듯 도포하며 마무리한다.
 

 


트리트먼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코팅막 역할을 하는 수분 미스트를 건조하거나 붉고 민감한 부위 위주로 수시로 사용하길 추천한다. 미스트를 뿌리고 난 후 제형이 증발하지 않도록 손으로 톡톡 두드리거나 지그시 눌러주는 것이 포인트. 이외에도 메이크업이 잘 뜨거나 쉽게 지워지는 경우, 메이크업 전후에 사용하면 파운데이션과 피부 사이의 들뜬 공간을 수분으로 촉촉하게 채워 겉도는 것 없이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급변하는 외부 환경의 온도와 습도 차이에 피부가 적응하지 못하고 건조해지거나 탄력이 떨어지고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 프라이하우트 히알루론 플러스 트리트먼트는 최첨단 바이오 테크놀로지 공법을 바탕으로 탄생한 저분자, 중분자,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메인으로 한 트리트먼트 키트를 통해,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겉만 번지르르한 느낌이 아닌 피부 깊숙한 곳부터 차곡차곡 수분을 채워 즉각적으로 수분 보유력을 높이는 동시에 느슨해진 피부를 견고하고 탄탄하게 케어한다. 즉각적으로 촉촉하면서도 탄력 있는 피부로의 변화를 경험하고 싶거나 향후 2주 내로 고강도의 필링 관리를 계획 중이라면 강력 추천.





Step 1 마일드 필링 & 모델링 마스크 글리콜산과 감초추출물, 코직산이 함유된 애씨드를 얼굴 전체에 고르게 도포한 다음, 그 위에 제품의 흡수력을 높여주는 오스모시스 모델링 마스크를 도포하고 약 15분 후 제거한다.
Step 2 히알루론 컨센트레이트 다양한 크기의 히알루론산이 즉각적인 수분 공급 및 퍼밍 효과를 선사하는 컨센트레이트를 얼굴 전체에 도포한 후 초음파 디바이스를 사용해 가볍게 흡수시킨다.
Step 3 퍼밍 마스크 수분감으로 탄탄하게 차오르는 플럼핑 효과를 선사하는 시트 타입의 퍼밍 마스크를 적용하고, 여분의 솔루션으로 데콜테를 가볍게 풀어준다. 약 15분 후 마스크를 제거하고 잔여 솔루션을 흡수시킨다.
Step 4 실크 크림 마사지 실크 프로틴 성분이 함유되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실크를 얼굴 전체와 목, 데콜테에 고르게 도포한 후 손끝에 미온수를 덧대어 약 15분간 부드럽게 테크닉을 적용해 흡수시킨다.





턴-오버 주기의 변화로 건조함을 느끼는 경우, 피부의 자연적인 보호막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 1~2회가량 알갱이가 굵은 스크럽 대신 효소 파우더 또는 피부의 pH 범위와 유사한 저농도의 AHA나 PHA 홈필링제를 적용해 각질세포의 회전율과 유수분 밸런스를 정상화시킨다. 이후 다양한 분자 크기의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앰플이나 크림을 스킨케어 루틴에 추가해 피부에 충분한 보습과 영양감을 공급하면, 수분 플럼핑 효과로 매끄럽고 쫀쫀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차갑고 건조한 대기와 피부를 자극하는 잘못된 스킨케어 습관 등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두터워지며 자연스러운 광채가 사라지고, 심할 경우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트러블이 올라오고 메이크업이 들뜨기 쉽다. 레노덤 리커버리 트리트먼트는 보습 작용이 뛰어난 3중 복합 히알루론산과 식물 유래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감을 집중적으로 공급하고, 강력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여 안팎으로 꽉 차오른 듯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수분이 부족해 트러블이 자주 올라오거나 극심한 건조함으로 인해 피부가 민감한 경우, 활력을 잃어버린 칙칙하고 푸석한 피부에 제격이다.





Step 1 마일드 리커버리 필 시트릭산 10%와 스위트 블루베리 추출물이 불필요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리커버리 필 약 0.5~1ml를 얼굴 전체에 도포하고, 3~5분 방치한 후 해면으로 잔여물을 제거한다.
Step 2 모이스처 앰플 케어 히알루론산과 히비스커스 꽃 추출물, 연꽃 추출물이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극대화하는 리바이탈라이징 앰플 약 1ml를 얼굴 전체에 도포한 후 가볍게 흡수시킨다. 
Step 3 영양 앰플 케어 아세틸헥사펩타이드-8,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되어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비-콤플렉스 앰플 약 2ml를 얼굴 전체에 도포 후 초음파 디바이스를 활용해 충분히 흡수시킨다.
Step 4 마무리 크림 3중 복합 히알루론산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는 래디언스 크림 약 2ml를 덜어 얼굴 전체에 도포 후 10분동안 핸들링하며 마무리한다.





자외선에 오래 노출된 만큼 피부 속 수분을 빼앗겨 건조함이 심해질 수 있기에,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도록 한다. 이와 함께 나이트 케어로 수분감이 풍부한 모이스처라이저를 슬리핑 마스크 대용으로 도톰하게 바르고 숙면을 취하면, 외부 자극 요소에 의해 지친 피부의 회복을 돕고 피부 안팎으로 강력한 수분과 활력을 더해 다음 날 아침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로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 한 번 계절이 바뀌는 시점,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심할 경우 본연의 방어력이 저하되거나 여름 내 자외선의 공격이 누적되어 피부가 칙칙해 보일 수 있다. 마르지아클리닉 아베보타니컬웰니스 비타민액티브 트리트먼트는 이태리 마르지아클리닉의 혁신 기술이 집약된 침투성분과 식물 활성 콤플렉스를 통해 피부 본연의 방어력을 높이고 항산화 작용을 도와 눈부신 광채와 함께 피부가 수분을 머금을 수 있는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준다. 외부 스트레스로 인해 건조하고 방어력이 떨어진 피부를 비롯해 색소나 탄력이 고민인 경우에 강력 추천.





Step 1 마일드 스크럽 호호바 미립자가 죽은 각질세포와 노폐물을 부드럽고 섬세하게 제거하는 비타민 C 젤 스크럽을 얼굴 전체와 목, 데콜테에 적당량 도포한 후 젖은 손으로 부드럽게 러빙하여 딥 클렌징한다.
Step 2 효소 필링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한 효소 필링인 스타트업 필링 1ea를 브러시로 모두 도포한 후, 피부 반응에 따라 3~9분동안 방치한 후 습포나 젖은 미트로 부드럽게 닦아낸다.
Step 3 비타민 플루이드 & 루미나이저 테크닉 비타민액티브 믹스오투 1ea를 피부 전체에 도포한 후 부드럽게 마사지해 흡수시킨다. 비타민액티브 비타오일 2/3를 얼굴 전체와 목, 데콜테에 도포한 후 루미나이저 마사지 테크닉을 사용해 흡수시킨다.
Step 4 마스크 & 마무리 테크닉 고농도의 비타민 C 성분이 피부를 즉각적으로 밝혀주는 활력 마스크인 비타민액티브 필오프 마스크를 미지근한 물 80ml에 개어 스파츌라로 도포하고 약 15분 후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떼어낸다. 비타민액티브 비타 오일 1/3을 피부에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테크닉하며 마무리한다.





트리트먼트 효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오래 지속하기 위해, 비타민 액티브 키트에 포함되어 있는 홈케어 제품을 반드시 사용하길 권장한다. 클렌징과 토너 정리까지 마친 피부에 수레국화씨에서 추출한 식물성 탄력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된 비타민액티브 세럼 오투를 최소 60일 이상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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