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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 베이스 메이크업 포인트

2020.03.30





 
파데도 쿠션도 좋다는 건 다 써봤는데, 들뜨고, 밀리는 수습 불가의 연속이라면, 이 기사를 주목. 에스테틱 피부 고수들의 파데 잘 먹는 밀착 메이크업 뷰티 레시피 대공개.






나름 기초 케어도 단계별로 착실하게 하고 파운데이션부터 쿠션팩트까지, 입 소문난 건 다 써봤건만. 감동의 착붙 메이크업 연출이 언제쯤이나 가능할런지. 오전 내내 공들인 시간이 무색하게 배로 들뜨고, 밀리는 수습 불가의 연속. 차라리 민낯이 낫겠다 싶을 정도라면?

어쩌면 지금 기본적인 피부 바탕을 위한 데일리 기초 케어를 잘못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피부의 현재 컨디션에 따라, 메이크업 전 기초 케어에도 규칙이 있고, 사용하고 있는 기초 스킨케어 제품의 성분과 텍스처에도 딱 맞는 궁합이 따로 있기 때문.

이에 평소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음에도 메이크업이 자꾸만 들뜬다면, 지금 당신의 데일리 뷰티 루틴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환절기 일교차, 자외선 등 내외부적 피부 손상에 의해 피부의 턴오버 주기가 깨지면 피부 표면에 묵은 각질이 쌓여 거칠어지고, 각질층의 모양새가 흐트러지기 쉽다. 베이스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기 위한 기본은 매끈한 피부 바탕이기에, 결 케어가 핵심.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피부 컨디션이 불안정해 과도한 스크럽, 필링을 했다간 오히려 피부가 자극되어 더욱 건조해지고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는 악순환을 거듭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피부의 보호막을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불필요한 각질의 들뜸을 부드럽게 케어하는 방법으로 PHA 또는 브로멜라인, 파파인, 호박 등의 천연 효소가 함유된 딥 클렌저, 패드형 토너로 피부 표면을 정돈.

단, 피부가 건조하여 당김과 따끔거림이 느껴질만큼 예민한 상태라면, 가벼운 클렌징 후 크림 타입 워시 오프 마스크에 호호바 오일 등 페이셜 오일을 2~3방울 믹싱하여 약 10분간 적용, 가볍게 물로 씻어내면 보다 마일드한 피부 결 정돈이 가능하다.





충분한 보습 케어가 이루어져야 메이크업이 밀착된다는 생각에 기초 케어 시 여러 가지 보습제를 레이어링하는 경우, 들뜸을 넘어 메이크업이 때처럼 밀리는 현상들이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분자 히알루론산, 비타민 C, 알로에 베라 등 점증제 형태의 보습제 또는 세라마이드, 시어버터 등의 성분이 함유된 쫀쫀하고 꾸덕한 텍스처를 지닌 보습제는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씌우는 밀폐제 역할을 하기에 메이크업이 뭉치거나 밀리기 쉽다.

이러한 제품들을 한꺼번에 많은 양을 도포하거나 다른 모이스처라이저와 여려 겹 레이어링 할 경우 제품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충분한 사용 간격을 두고 사용량을 과하지 않게 조절하거나 일부를 과감히 스킵할 필요가 있다.

리치하고 되직한 텍스처의 보습제는 사용 전 손에 덜어 열감을 주고 살짝 녹인 뒤 피부를 터치하며 눌러주는 테크닉을 통해 흡수, 초음파, 갈바닉 등의 뷰티 디바이스를 함께 사용 시 밀림 없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피부 결과 기초 보습 케어가 완벽해도, 피부의 온도가 높은 상태에서 메이크업을 하면 쉽게 수분이 증발하여 메이크업이 들뜰 수밖에 없다. 모이스처라이저 전 단계 혹은 마지막 단계에서 알루미늄 소재의 쿨링 뷰티 디바이스를 메이크업 전 냉동실에 약 15~20분 보관 후 꺼내어 쿨링 마사지.

또는 열이 오른 부위에 국소 쿨링 패치 또는 마스크를 피부에 적용하여 즉각적인 쿨링감과 함께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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