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앞에서도 굴욕 없는 얼굴 라인, 얼굴 윤곽을 위한 특급 처방. 백마디 말보다 강력한 테라피, 특별한 얼굴 윤곽 테라피 스킬은 선보이는 에스테틱&스파 3곳에 주목하길.
얼굴 윤곽 파워 솔루션
세월의 흔적에 따라 흐트러지는 얼굴라인이야 말로 모든 사람의 고민이 아닐까? 자외선, 체중 증가나 감소, 임신, 외부 유해요인들과 더불어 나이가 들면서 시작되는 신진대사 기능 저하, 탄력 저하 등의 원인이 겹치면서 다양한 노화 증상이 드러나게 된다. 소위 나잇살이라고 불리는 불필요한 살들이 여기저기 붙기 시작하며, 몸과 얼굴선의 경계가 서서히 무너지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낄 수 있다. 윤기나 생기를 잃어 피곤해 보인다, 나이 들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등의 도움을 받아도 실제 근본적인 얼굴 라인까지 커버하기 역부족. 그 아무리 좋은 제품을 사용한다고 한들 웃고, 찡그리고 하루에도 수많은 표정 근육들이 움직이는 곳이다 보니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더 작고 예쁜 얼굴을 꿈꾸며 안면윤곽수술과 양악수술을 위해 성형외과 수술대에 오른 여성들이 적지 않지만 의료사고, 부작용, 수술비용 등의 이유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때문에 큰 부담과 제약 없이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즉각적이고 집중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는 에스테틱&스파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In the Aesthetics&Spa
에스테틱&스파에서의 얼굴 윤곽을 위한 테라피는 일차적으로 얼굴에 정체된 노폐물을 배출시켜 부기를 완화하고 피부의 재생 활성화에 주력한다. 림프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줌으로써 얼굴 피부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외부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이차적으로 안면 윤곽 비대칭의 밸런스를 조화롭게 하는 것에 주력한다. 사실 단 한 번만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갖긴 어렵다. 개인차가 있지만 회차가 지날수록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에스테틱&스파 얼굴 윤곽 관리의 묘미이다.
Therapy skill 러버 밴드 리프팅 프로그램(60분)
Where 러버 밴드 리프팅 프로그램(60분)
What 끌리메의 ‘러버 밴드 리프팅’ 비법은 일명 ‘고무줄 리프팅’ 비법으로 4년간의 연구로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노란색 고무줄을 예로 들면 이해하기 쉽다. 고무줄은 사용할수록 탄력을 잃고 점점 늘어나게 되어 나중에는 축 늘어지거나 얇아져서 끊어지기도 한다. 얼굴 근육도 이처럼 피부가 노출되는 환경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늘어지게 되는 것이다. 얼굴의 수많은 근육을 짱짱한 고무줄처럼 회복시켜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또 다른 예로 피트니스센터에 가면 전문 트레이너가 1:1 맞춤 PT 운동을 통해 속 근육을 단련시키듯이, 얼굴 겉 근육이 아닌 속 근육까지 운동시켜서 얼굴의 근육에 탄력을 회복시켜주는 관리가 바로 러버 밴드 리프팅 비법이다.
Key point 끌리메는 춤추는 성형 경락부터 손가락 사용을 최소화하고 전완이나 팔꿈치 위주로 사용해왔다. 전완을 사용하게 되면 손끝에 힘이 아닌 몸 전체의 힘이 쓰이기 때문에 힘의 효과가 더 크다. 또한 팔꿈치로 관골근(광대근), 교근(깨물근)을 만질 때 더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얼굴의 늘어난 근육을 계속 자극을 주면서 마치 사람이 아령을 들어 운동하듯이 얼굴 근육을 반대로 계속 운동시켜주는 테크닉이 강점이다.
전완이나 팔꿈치를 쓰는 테크닉이 ‘아프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지만, 직접 받아본 고객들은 다른 타 관리보다 통증이 없고 오히려 시원한 느낌을 준다는 말을 한다. 얼굴만 받아도 전신을 받는 것처럼 시원하다는 후기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