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U(파우)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

에스테틱 브랜드 FAU(파우)가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8 중국 국제 미용 박람회(CHINA INTERNATIONAL BEAUTY EXPO)와 세계에서 가장 큰 뷰티 박람회 중에 하나인 이태리 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2018(COSMOPROF 2018)’에 참가해 전 세계의 뷰티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광저우 미용 박람회는 상해 미용 박람회,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와 더불어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박람회이다. 아시아와 중동 지역의 바이어들이 많이 찾는 박람회 중의 하나로 중국은 물론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뿐만 아니라 인도, 이란, 이라크 등 중동 지역의 바이어 등이 방문한다. 파우는 다양한 아시아, 중동 지역의 바이어들에게 파우 제품을 선보였으며, 바이어들은 일명 파우의 블랙시리즈라 불리는 ‘파우 스킨 솔루션 비비’, ‘파우 스킨 솔루션 스타 쿠션’, ‘스포트라이트 화이트인 마스크’, ‘이지펩 인텐시브 아이크림’ 등의 제품에 큰 호응과 관심을 보였다. 그중에서도 특히 파우 비비와 쿠션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통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광저우에 이어 매년 이태리 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2018에도 한국관에 자리를 잡은 FAU(파우)는 스페인, 독일, 영국, 프랑스, 노르웨이, 이스라엘, 두바이, 이란, 이라크, 스페인, 이탈리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이프러스, 불가리아, 일본, 폴란드, 덴마크, 미국, 요르단 등 해외 40여 개국의 바이어들에게 파우를 소개했다. 이탈리아 코스모프로프 2018에서는 병원과 에스테틱에서 인기몰이 중인 ‘샤이니 펌킨 필링(호박 필링)라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FAU(파우)의 샤이니 펌킨 라인은 할로윈으로 익숙한 유럽과 미주지역의 바이어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 과학적인 성분과 탁월한 효과, 아름답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정받으며 100여 건의 바이어 상담으로 이어져 유럽과 미주지역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편, FAU(파우)는 이번 박람회에서 사용이 쉬운 스포이드 타입의 앰플 4종(호박, 펩타이드, 화이트닝, SOS 라인)과 함께 스피큘 필링 세트, 컬러 바이오 셀룰로오스, 홈에스테틱을 위한 필링 케어 크림, 1회용 개별 포장으로 사용이 간편한 앰플 젤리 마스크 등의 신품을 선보였다. FAU(파우) 최미화 대표는 “이번 박람회 참가로 파우를 향한 해외 바이어들의 현지 반응이 뜨거웠으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해외 시장에 브랜드 인지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세계시장에 한국의 에스테틱 화장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