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파우(FAU)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37회 코스모뷰티 서울’ 에 참가했다. 파우의 대표 라인인 샤이니 펌킨 라인을 비롯해 SOS라인, 화이트닝 라인, 비비&쿠션 라인과 더불어 최근 새롭게 론칭된 디 시그니처 라인과 곧 출시 예정인 샤이니 펌킨 비건 라인도 함께 소개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파우의 샤이니 펌킨 라인은 박람회를 찾은 바이어들과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파우 브랜드에 대한 높은 신뢰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새롭게 론칭된 ‘디 시그니처 라인’을 소개하여 주목을 받았다. ‘디 시그니처 라인’은 에스테틱 전문가용 제품으로 모공을 깨끗하 게 비워주고, 히알루론산 생성을 촉진시키도록 도와 피부에 탄력감을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에스테틱 시장에 불어오는 괄사 열풍에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파우(FAU) 최미화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다양한 바이어들과 소비자들을 만나 파우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코로나 이후 유럽시장뿐만 아니라 중화권 바이어들도 많이 찾아와 파우 부스가 활기를 띄었다”며 “K-Beauty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앞으로 열리게 되는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파우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 ㈜파우 02 3482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