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더쎄라가 미백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먹고 바르고, 집중 케어라는 3단계 관리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미백 관리를 넘어 얼굴부터 발끝까지 톤업 케어를 목표로 했다. 더쎄라 미백 시리즈의 핵심은 톤업과 피부 저항력 강화를 돕는 일명 ‘비타민 G’ 글루타치온 성분이다.

글루타치온은 20대 때 최고 수치에 도달한 이후 10년마다 15% 정도가 감소하는데, 밝은 동안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내 글루타치온 수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쎄라의 미백 시리즈는 글루타치온의 체내 흡수를 높이고, 활성 산소를 제거하여 항산화 네트워크를 통해 멜라닌을 억제하기 위한 인앤아웃 뷰티케어로 차별화를 두었다.

1단계 멜라 터치 온 프로는 글루타치온 효모와영국산 비타민 C, 히알루론산, 18종의 파이토케미컬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부터 밝히는 ‘Eat’템이다. 2단계는 피부 전문가용 제품으로, 기능성 성분을 통해 직접적이고 분명한 톤업 효과를 선사하는 ‘Special’ 관리 제품이다. 3단계 저자극 데일리 앰플 & 크림은 홈케어용으로, 피부 자극을 덜어 발적 없이 멜라닌 색소를 집중 타깃해 투명한 피부로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더쎄라 연구 팀장은 “기존의 미백 스킨케어의 한계를 넘기 위해 3년간의 연구를 통해 체계적인 미백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기미, 주근깨, 어두운 피부톤, 칙칙함 등 색소 침착은 원인이 다양하여 복합적 관리가 필요한데, 더쎄라 4종 미백 시리즈는 피부의 겉과 속, 몸 속까지 복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문의 ㈜더쎄라 053 325 6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