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화장품,마리꼬 한국 1호 직영점 그랜드 오픈

유럽 내추럴 에스테틱 브랜드 업계 점유율 1위에 빛나는 브랜드 마리꼬(MARYCOHR)가 오는 6월 강남 역삼동에 국내 첫 직영점을 오픈했다. 컴팩트한 공간을 합리적으로 활용하는 파일럿 숍(Pilot shop) 콘셉트의 마리꼬 역삼 직영점은 합리적인 가격의 뷰티 클리닉을 제공하여 에스테틱에 대한 인식을 일상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1975년부터 시작된 마리꼬의 정통 프랑스 스킨케어 노하우로 트레이닝된 마리꼬 뷰티 닥터가 특별하게 고안한 컨설팅 과정으로 개인이 가진 피부고민을 정확히 진단하여 더욱 건강한 뷰티 루틴을 가질 수 있도록 안티에이징&릴랙싱 케어를 제공한다. 또한 마리꼬의 세포 에너지 리뉴잉 기술력이 담긴 갈바닉 이큅먼트 까시오 바이탈(Catio Vital)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바디슬리밍을 위한 테크니 스파(Techni spa)로 보다 뛰어난 효과의 더모－에스테틱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홈케어 전 라인 테스트는 물론 구매까지 가능한 원스톱 뷰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마리꼬는 1975년 약학 박사 장 다니엘 몽당과 아로마 테라피스트 마리꼬가 만나 탄생한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로 글로벌 살롱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국내에서는 비엘화장품이 공식 수입원으로 이를 전개한다.

※ 문의 ㈜비엘화장품 02 515 9386